[일반] 에혀.. 애견박람회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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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누나^^ 2,901 6 2003.02.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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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어요..
저와 고운언니가 그만 보고.. 가는순간 사람들이 몰려오는것이
눈에띄게 보였지요-_-;;
가니까.. 너무 이쁜것도 많이보였구요..
옷세일하는게 눈에띄게 보였지요 *.*
샘플도 받아오고,.. ^^  여러가지를 많이 보고왔지요
고운언니가.. 거기서 닭고기훈제간식을 사셔서.. 벼리랑
솜이에게 나눠줬어요^^
벼리가 솜이를 무척 좋아하던데.. 솜이는 별로 안좋아하던 눈치
더군요^^;; 일명 짝사랑;;
그리고.. 고운언니랑 같이 하니사진을 찾아내서..스티커를
짝 붙여주고 왔지요^^ 하니 꾀 많이 붙어있었어요~
오전일찍와서.. 금방보고 점심때쯤 헤어졌어요..
주말에도 한다니까^^ 아직 안가신분들 가셔서 하니꼭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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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2.08 04:09
좋은시간 가졌구나.. 박람회..박람회..얘기만 들어서 사실 난 아직 어떤풍경인지..상상이 잘 안돼..-.-;; 언젠가 나도 가볼 기회가 있겠지뭐..^^ 다들 자주 어울려서 함께 다니는것보니까 보기좋다야..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2.07 20:28
지예 세뱃돈 들고 뿌듯한 마음으로 갔겠네? 옷도 산거야? 음..거기에는 옷도 무지 싸게 판다고 하던데.. 무슨 옷을 샀는지 얼른 보고 싶네. 솜이가 말이야..이쁘게 생겨서 그런지...좀 잘 튕길것 같아. 그래도 열심히 구애를 하면..언젠가는 그 사랑을 받아주겠지? 아앗..그럼 우리 깜코는??? 훔...솜이가 이쁘니까...뭐....에혀...성형수술이라도 시켜야겠다...~.~::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2.07 19:04
나도 가깝다면 정말 다녀오고 싶은 곳이야 아까 지예가 이야기하니까. 더 더 가고 싶더라. 그리고 하니 사진에 스티커도 많이 붙어 있더라고 하니 기분도 좋구 직접 보면 더 좋으련만 말이야 ~~ 오늘 벼리옷도 사고. 사료도 얻어오고.. 에고.. 좋았겠다.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2.07 18:43
재밌게 잘 다녀왔구나..^^ 나도 다음에 하루 날 잡고 새벽기차타고 다녀와야겠다...^^ 그때 서울사는 언냐 동생들 다 집합해야해요~!! 헤헤헤..^^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2.07 15:50
o ing? 아직까지 감사야?평생 감사받으면서 살겠군..^^ 지예가 큰일했다. 고운이랑 둘이 이곳 저곳 많이 싸돌아 댕겼겠다. 옷이랑 샀다면서? 부럽다. 지방에는 왜 그런게 없을까..에혀.. 대통령에게 항의 하던지 해야지.서럽다.칫... 그나저나 하니가 1등했으면 좋겠는데... 빌자 빌어..^^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2.07 15:36
이런*^^* 소중한 한표 고마워~~ 같이 갔으면좋았을텐데... 일이생겨버려서 오늘 못갔어.. 벼리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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