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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3,572 3 2002.10.26 14:51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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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만해도...더웠는데..언제부터 이렇게 추워졌대요??
날짜 가는것도 모르겠네요...하긴....이제 11월이라니..
이렇게 시간이 빠를수가..

저기요...지금..4장을 만들었어요..
제 눈에는 고슴도치(담요-.-;;)가 너무 이뻐요..
음...오늘 중으로 2장 더 만들구..그리고 월요일에는..우체국을
가든지..아니면...택배로 보내야겠어요..

음...전 팔불출이거든요..너무 자랑하고 싶어...ㅎㅎㅎ
바늘을 손에 잡다니...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리...
아궁...사실 손이 좀 상태가 글쿤요...
손이 지금 바늘을 거부해서..잠시 글을 보러 왔죠..망치네도
가고...

음...똘망이님이 부자라고 했죠??
저도 요즘..참 행복하고..작은 일에도 기뻐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너무 좋아요..그게.....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세상이 좋게만 보일수도 있으니까...그렇게 보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아..주말이네...
우리 모두 주말 행복하게 보내도록 해요...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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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0.28 08:27
ㅎㅎㅎ..어제 내내 망치 담요에다가 돌돌 말아서 데꼬 당겼어요. 어찌나 따스하던지요...^^..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0.26 18:00
^^ 행복한 주말 보내겠습니다~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0.26 16:40
네 언니 정말 요즘처럼 마음이 편안했던 적도 없었던 것 같아요 그냥 포근함 그자체이네요 ^^ 언니 ~~고마워요~~~ (:k) ㅋㅋㅋ 징그럽다고 거부하지 마세요 ㅍ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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