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럴때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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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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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1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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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에 어떤 아저씨가 전화가 왔었는데요.. 치와와 분양한다고..
저희 엄마가 받았어요.. 그아저씨가 자기 집에 기르는 치와와가있는데
아들래미(사투리-.-;;)때문에 치와와를 급하게 분양하신다고..
자기 아들이 치와와를 괴롭혀서 그런다는데..
그 치와와는 임신견이구요. 한달전에 교배했다고 해요.
이제 2살이고 .. 제가 사는곳은 경남 양산인데 그 아저씨는
천안 근처 사신다고 하시네요.. 엄마는 분양만 가능하면 같이 갈
려고하고..(저의아버지 직장이 천안이라서 같이)
그런데 임신한 치와와를 분양받아도 될까요?
스트레스 받아서 데리고 오다가 유산하면 어쩌죠??
그아저씨도 유산때문에.. 걱정하시는것 같던데 엄마하고 10분정
도 통화했거든요..
지금 고민되서 잠도 안오고 ㅜ.ㅜ
저희 엄마가 받았어요.. 그아저씨가 자기 집에 기르는 치와와가있는데
아들래미(사투리-.-;;)때문에 치와와를 급하게 분양하신다고..
자기 아들이 치와와를 괴롭혀서 그런다는데..
그 치와와는 임신견이구요. 한달전에 교배했다고 해요.
이제 2살이고 .. 제가 사는곳은 경남 양산인데 그 아저씨는
천안 근처 사신다고 하시네요.. 엄마는 분양만 가능하면 같이 갈
려고하고..(저의아버지 직장이 천안이라서 같이)
그런데 임신한 치와와를 분양받아도 될까요?
스트레스 받아서 데리고 오다가 유산하면 어쩌죠??
그아저씨도 유산때문에.. 걱정하시는것 같던데 엄마하고 10분정
도 통화했거든요..
지금 고민되서 잠도 안오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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