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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이 3,305 6 2003.02.21 09:21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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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의 1506호때문에 담요가 엉뚱한 집에서 하룻밤을 묵었어요..^^
다행히 아줌마가 뜯어보지는 않았더라구요..^^
너무 이뻐요..^^ 우리 단비 무척 좋아할것 같아요..^^
색깔도 일차담요랑은 다르네요~^^
오호호~ 더이쁜것 같죠? 쿄쿄쿄쿄....^^
내일이면 단비가 이 포근한 담요에 싸인 모습을 보실수 있을꺼에요..^^
그전에 지연이가 슬쩍 먼저 사용했죠..ㅎㅎ

우선 머리에 싸매고...성냥을 팔러..ㅎㅎ


힙합전사로 변신~ *.*


이히히~~~너무 즐거워요~~^^
윤지언니 너무 고마워~~ㅠ.ㅠ
울 단비 이거 마르고 닳도록 잘 쓸께..^^
정말정말 너무너무 고마워~^^
내가 뽀뽀라도 한방 해줄까~? ^^
오호호~ 즐거운 하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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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2.21 17:08
생각난다...김먹는 사진...ㅎㅎㅎ 그 사진을 보는 순간 경악을 금치못했었지... ㅎㅎㅎ근데 귀엽다..힙합전사도 성냥팔이소녀도 말이야. 드디어 내일이 단비 오는 날이구나.. 요즘 다시 날이 차가워졌는데..담요에 따뜻하게 푹~ 싸서 오면 좋겠네.....~.~:;

망치+도끼님의 댓글

망치+도끼 2003.02.21 13:55
앙.너무귀여워..^^~~~ 울집에도 도끼꺼..도착했어..^^ 포장지를 뜯는 순간..뜨아~~.. 웬 남정네가..ㅋㅋ..이따가 저녁에..사진 올려줄께..^^ 고마워..^^

아기와와세니님의 댓글

아기와와세니 2003.02.21 11:25
오~~~~~색깔이 바뀌었네. ㅎㅎ 지연이 넘 귀엽다.^________________^ 담요패밀리입성을 축하하오~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2.21 10:27
ㅋㅋㅋ 드뎌 받았구나..^_^ 사람들이 5랑 6이랑은 많이 헷갈리나봐요. 저도 예전에 106동 1005호 살던적이 있었는데..그때쯤 누가 편지를 보냈거든요. 알고보니 105동 1006호에 보냈다고 하더군요..-_- 몇개월후에 알려주면 어쩌란 말이야..-_-;;; 언니..우리집은 303호니까..안 헷갈리죵? ㅋㅋㅋㅋ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2.21 10:19
ㅎㅎ 윤지언니 고생했어. 가깡이 있으면 어깨라도 주물러 주고 싶은데 그렇게 못하는맘 알지? 언니 역시 대단해!~~ 우리 팔불출의 왕초다워~~~ ㅋㅋㅋ 그리고 지연니 너무귀여운거 있지 단비가 저 포근한 담요에 푹 안길날이 벌써 내일이라니.. 너무 좋다 그리고 지연이 너무 잘어울려~~~ 그렇다고 단비는 안주고 지연이가 저렇게 하고 다니는거 아니야 ㅎㅎㅎ 암튼 윤지언니의 사랑에 오늘도 언니에게 박수를....짝짝짝

벼리누나^^님의 댓글

벼리누나^^ 2003.02.21 09:56
파란담요+_+ 제가 CNA에서 봤던것과는 좀 다른색이에요~ 단비가 너무 좋아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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