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까미성격이 너무 좋아졌어요ㅡㅡ;

페이지 정보

지용민 2,940 6 2003.02.23 19:19

평점

  • 평점 : 0점 (0명 참여)

본문

요즘 까미가 소심에 탈에서 벗어난것 같기는 하지만
(개들은 몰라요,개들보면 도망갈거가튼 예감....)
다시 성격을 고쳐야 할것 같아요
이젠 사람을 무서운 대상으로 보지도 않아요ㅡㅡ;
꼬맹이들한테는 달려들지를 않나
초인종만 누르면 계~속! 짖지를 않나
이거 성격이 너무 좋아진거 같아요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0
지용민 - 회원등급 : 씨앗/Level 4 - 포인트 : 179
레벨 4
경험치 1,823

Progress Bar 2%

- 가입일 : 2002-11-24 21:17:56
- 서명 :
- 자기소개 :
  • 마지막 게시글입니다.

  • 최신댓글이 없습니다.

댓글6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2.24 17:27
울 아기들도 소심하지만 제가 곁에 있으면 대범의 극치를 달린답니다. 아기들 괴롭히고 짖고..말도 못하죠..ㅋㅋ.. 고칠수 없으실지두.. 하하.^^ 까미가 형아 말좀 잘 들어야 할텐데요.^^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가뭄에 단비 2003.02.24 08:11
까미가 진정한 남자가 되면서 남자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를 깨달았나봐...히히...^^ 이젠 강아지들 보고도 겁내지않고 막 달려가서 붕가붕가를 하지 않을까?ㅡㅡ; 암튼...소심한 성격탈피해서 다행이야...다행맞지? ^^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2.24 08:01
정말 까미가 아주 소심했었나봐.. 짖는다고 성격 좋아졌다고 할 정도니까.. 용민이 축하해... 까미도 이제..자신이 멍멍 짖는 강아지라는 것을 알았나봐.. 앞으로는 어떤 변화를 할까..~.~::

망치+도끼님의 댓글

망치+도끼 2003.02.23 20:54
까미도 소심했구나..웬지 엄청 공감이 가는걸. 망치도 꼬맹이들 보면 엄청 짖고..손님와도 짖고.. 누가 벨만 누르면 짖는지라... 좀 기대를 했었지만..밖에 사람많은곳에 데려다놓으니.. 완전 쑥맥...-.-;;;~~~ 까미랑 망치랑 만나면..어떻게 될까? ㅋㅋ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2.23 20:26
용민아 나도 무척궁금하다.. 소심쟁이 까미가 변했다니 말이야 후후 얼른 보고 싶은데 ~~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2.23 19:45
까미성격이 좋아져도 너무 좋아졌네.ㅠ.ㅠ 다음에 까미가 얼마나 성격이 좋아졌는지 꼭 봐야 겠어. 까미야 사회에 불만있나? 뉴스에서 요즘 사회에 불만있는 사람 조심하래. 그리고 눈여겨 보라더라고... 테러 위험이 있다고......ㅠ.ㅠ 까미도 용민이가 잘 챙겨라..흐흐흐
Total 1,0932855 페이지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일반  댓글+6🏆 오랜만이죠...^^; 일기예보 2003.10.28 3,765 0
플래시  댓글+3🏆 동양화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야돌이 2002.10.17 3,766 0
일반  댓글+2🏆 히히... 2004.01.04 3,768 0
일반  댓글+10🏆 풍악을 울려라~~룰루랄라 과일촌 2003.05.05 3,768 0
일반  댓글+11🏆 가입인사가 늦었네요. 미니애니맘 2003.04.03 3,769 0
일반  댓글+9🏆 저의 소식.. 바라기 2004.02.13 3,769 0
일반  댓글+10🏆 휴.. 드디어 분양받았어요 ^^ 범이 2003.02.24 3,770 0
일반  댓글+3🏆 💾 간절곶 갔다왔어요 ^^ 범이 2004.01.01 3,772 0
일반  댓글+3🏆 질문요...... -_-;; 유지영 2004.01.17 3,772 0
일반  댓글+3🏆 아침 7시 16분이네.. 넬리母 2003.12.17 3,774 0
일반  댓글+7🏆 💾 질문이요~ Bubbles 2003.04.04 3,775 0
동영상  댓글+5🏆 [유머] 나라의 경제를 얘기하는데 파리가.. 야돌이 2004.11.09 3,775 0
일반  댓글+1🏆 사랑이라는 이름의 귀여운 반항아 넬리母 2003.11.29 3,778 0
일반  댓글+5🏆 잠도 안오는밤! 딸기맘 2002.12.16 3,778 0
일반  댓글+7🏆 새로운 한주..스타트!!! 망치엄마 2002.12.23 3,779 0
일반  댓글+1🏆 오늘의 2/3가 지나갔군요.. 넬리母 2002.10.09 3,781 0
일반  댓글+4🏆 약 애미다 2002.12.13 3,782 0
일반  댓글+2🏆 💾 레몬에 이뿐말≥0≤ 1등 신부감 2005.06.19 3,785 0
일반  댓글+10🏆 다들 평안하신가요?^^하닙니다.. 달려라하니 2003.02.06 3,788 0
일반  댓글+8🏆 로그인으로 깜코 이미지를 가지고 새롭게 태어나다... 넬리母 2003.01.08 3,7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