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휴.. 드디어 분양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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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
3,774 10
2003.02.2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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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까지가서 갔다오니 10시가 넘어가네요.
제가 분양받은 아가는 치와와는 아니고.. 미니핀인데..
짱구를 많이 닮았어요. 덩치도 더 크고 잘생겼어요.
집에 들어오니까 여기저기 다니는데. 조금 낑낑거리기도 해요.
제가 분양받으러간 집의 아줌마가 착하고 모견도 있고..
이름은 다롱이에요 엄마는 갈색이고 다롱이는 검은색이에요.
그래서인지.. 중간중간에 갈색도 있고.. 3월4일이면 3개월째라고
하네요 ^^
얼마나 건강하면여.. 엄마와 크기가 비슷해요 접종도 2차까지 했
고 흐흐 암튼 너무 기분 좋아요 (x8)(x8)(x8)(x7)(x8)(x8)(x18)
제가 분양받은 아가는 치와와는 아니고.. 미니핀인데..
짱구를 많이 닮았어요. 덩치도 더 크고 잘생겼어요.
집에 들어오니까 여기저기 다니는데. 조금 낑낑거리기도 해요.
제가 분양받으러간 집의 아줌마가 착하고 모견도 있고..
이름은 다롱이에요 엄마는 갈색이고 다롱이는 검은색이에요.
그래서인지.. 중간중간에 갈색도 있고.. 3월4일이면 3개월째라고
하네요 ^^
얼마나 건강하면여.. 엄마와 크기가 비슷해요 접종도 2차까지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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