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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아빠~ 3,912 11 2003.02.26 19:10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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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 ^^ 다들 안녕하세요~~

맨날 지연이 따라 눈팅만하다가 드디어 가입했어요.

군대에 묶인 몸이라 제대로 활동두 못할거 같았는데..

이제 국방부 소속에서 벗어나려구 해서 케케 ㅡ,.ㅡ

여기 계시는 분들 너무너무 좋은거 같아요..

지연이가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구 맨날 들어가보구

하길래 -_-;; 좀 샘나기도 하고... 나도 친해질려구

가입했더요~~ ^^ 남자회원이라고 왕따 당하는건 아닌지..흑..

지연이랑 자주 들어오면서 단비 사진이랑 많이 올릴게요

그리고 지연이가 엽기 짓해도 그려러니 하세요.. 원래 상태가 좀..

-_-........

헤에...다들 넘넘 이쁜거 같아.. 이쁜 애기들.. ^^

아... 그리구 윤지누나.. 단비 담요 넘넘 잘 쓰고 있어요.

너무 고마워요 ^^ 단비가 벌써 아지트로 삼아서.. ^^

슬쩍.. 제가 훔쳐서 머리두건으루... ㅡㅡv.... 90년대 오렌지족

연출 해봤어요 ㅡ,.ㅡ.....

다들 ... 말 편하게 놓으시구요...(내가 아무래도 영곈거 같아 ^^)

담에 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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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2

갱이님의 댓글

갱이 2003.02.27 21:39
아이고 총각~ 복받을껴 누님들 사이에서 ㅋㅋㅋ 지연님이 꼬실만 하구만 그려~ 앞으로 세식구 행복하게 살아요~ 그러나....여기서 닭살 커플행각을 하면 부산에서 달려갑니다.... (노처녀가 되어가고 있는 어느 여인의 절규)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3.02.27 11:31
허걱..-_-;;; 갑자기 튀어나오는 사진...엄청 놀람..@ㅠ@;; 머리에 쓰신 두건이 단비의 담요라......-_-;;;;;;;;;;;;;;;;;;;;; 단비한테 허락은 맡으셨는지..+_+;

지용민님의 댓글

지용민 2003.02.27 09:41
야호~! 남자 솔로 에서 탈출이다 우훼훼 누나들 나혼내믄 저형한테 다이른다~! 우훼훼

망치+도끼님의 댓글

망치+도끼 2003.02.27 05:02
헉..정말 오렌지족의 모습이네요..^^~~~ 언니 ,동생들이 간만에 오는 잘생기신 남자분을 보니..다들..-.-;; 잘 오셨어요..^^ 지연이가 입이 마르고 닳도록 칭찬하던데~~단비 이쁘게 잘 키우시고..앞으로 단비이야기..사랑스런 지연이 이야기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ㅎㅎㅎ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2.27 01:53
푸푸푸푸.....정말 딱 어울리는 엽기커플이라니깐... 둘이 노는게 어쩌면 그렇게 똑같을까나.... 태똥님..본명이 태완이라는건 바로 무시합니다..무시.. 그냥..앞으로는 태똥...이게 전부입니다.. 오케이?? 거...두건 좀 벗으시지요...ㅋㅋㅋ 아..맞다..무지 환영해요... 지연이만으로도 벅찬데...앞으로 거품 물 일이 많겠구만요..~.~::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2.26 21:57
앗 정말 잘생긴 남자다(x19)(x19) 루루홈에서 정말 보기 힘들 남~~~~~자 ㅋㅋ 역쉬. 잘생긴 사람은 멀해도 멋있군. 지연이하고 어쩜 하는 행동도 비슷하고. 천생연분인가보네 앞으로 자주 들리면. 아마도 누나들이 무쟈게 찝적댈텐데. ㅋㅋㅋㅋㅋㅋ ^^ 단비아빠 태똥님이 오시니. ㅋㅋ 홈이 빛이나는구만 자주 들려요 이제 금방 민간인이 되는것도 미리 축하하고... ^^ 지연이 좋겠다... 멋진 남친에. 이쁜 단비까지....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가뭄에 단비 2003.02.26 21:53
음...태똥이의 본명은 '김태완' 이라고...^^ 사귀게 된건...아마 내 마수에 잘못 걸려들어서 그렇게 된걸거야.. 음화화~ ㅡㅡ;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2.26 20:41
헉 또 남자다.(x19) 지연이가 눈이 높기는 높아요. 정말 잘생긴 남자친구를 사귀다니 부럽네요.흐흐흐 지연이랑 사귀는것을 보면 분명히 둘다 엽기 커플임에는 틀림없는데 활동이 기대됩니다.^^;;; 윤지언니 담요가 스카프로 바뀐건가요? 윤지언니 담요는 언제나 쓸모가 많다니까!^^;;; 앞으로 활동 기대할게요. 근데 지연이 왜 사귀게 됬어요?지연이가 그렇게 돈이많나? 쩝~아무래도 남친이 너무 잘생겨서리...흠~

범이님의 댓글

범이 2003.02.26 20:09
안녕하세요 태똥님 본명이 태똥이는 아니지요? ㅎㅎ 저도 신상공개를 하고 싶은데. 집에 화상캠이 없어서 못하고 있어요-.-;; 엄마한테 용돈받는날이 3월10일이라서 그때 가능할듯 ;; 잘생기셨어요. 꽃미남형이군요. ㅎㅎ 반갑습니다.~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2.26 19:32
허헛.. -.-;; 사진보고는 '헉'이라고 내뱉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그 단비가 이 단비인줄 모르고.^^; 대담하게 얼굴부터 공개한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그 단비아빠시군요.^^;; 가만보니 눈에 익은 담요..하하. 여기 비록 남자는 흔치 않지만 누님들께(-_-;) 잘보이면 이뻐해주실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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