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ㅠ.ㅠ....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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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새벽2시,,4시에 깨서 ..
애들 대,소변 보는 거 다 지켜보고 하느라 잠을 설친탓인지..
요즘은 컨디션이 영 안좋아..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잠은 잘 자는편인데..
이상하게 망치,도끼 발자국소리에는 확 깨버리거든.
망치는 도끼가 있어도 요즘은 침대에서 내려와.
물론 후다닥 바로올라가지만..예전보다는 상태가 많이 좋아졌어.
소심한 넘...한밤중에 응가할려다가 내려왔는데..
도끼가 깨어서..막 달려가잖아..
이러니..내가 안깰수가 없어..
아침에 망치홈 관리하고..언니네 잠깐와서 찬양듣다가..(평소에는 잘 안듣다가..오늘따라..-.-)
도저히 오늘은 안좋아서...약먹고 잠시 누웠거든.
근데 상태(감기)가 더 심해졌어..목이 어찌나 따가운지..
머리는 띵~~..
12월이던가..감기 한번 심하게 걸렸었잖아.
그때 악몽이 되살아나누만..
애들한테 옮길까봐..노심초사..걱정이 되네.
더 심해지진 않지 싶은데..오늘저녁에 약먹고 일찍자보고..
낼 저녁쯤에 들릴께...(꼭 보고를 해야할것만 같은...안하면 웬지 찜찜해서..은미언니네 곧장 달려옴..-.-)
지금 공중에 붕 뜬 기분이야.ㅠ.ㅠ.
다들 감기조심~~~~!!
애들 대,소변 보는 거 다 지켜보고 하느라 잠을 설친탓인지..
요즘은 컨디션이 영 안좋아..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잠은 잘 자는편인데..
이상하게 망치,도끼 발자국소리에는 확 깨버리거든.
망치는 도끼가 있어도 요즘은 침대에서 내려와.
물론 후다닥 바로올라가지만..예전보다는 상태가 많이 좋아졌어.
소심한 넘...한밤중에 응가할려다가 내려왔는데..
도끼가 깨어서..막 달려가잖아..
이러니..내가 안깰수가 없어..
아침에 망치홈 관리하고..언니네 잠깐와서 찬양듣다가..(평소에는 잘 안듣다가..오늘따라..-.-)
도저히 오늘은 안좋아서...약먹고 잠시 누웠거든.
근데 상태(감기)가 더 심해졌어..목이 어찌나 따가운지..
머리는 띵~~..
12월이던가..감기 한번 심하게 걸렸었잖아.
그때 악몽이 되살아나누만..
애들한테 옮길까봐..노심초사..걱정이 되네.
더 심해지진 않지 싶은데..오늘저녁에 약먹고 일찍자보고..
낼 저녁쯤에 들릴께...(꼭 보고를 해야할것만 같은...안하면 웬지 찜찜해서..은미언니네 곧장 달려옴..-.-)
지금 공중에 붕 뜬 기분이야.ㅠ.ㅠ.
다들 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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