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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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맘
2,952 6
2003.03.0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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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랜만에 울짱구랑 산책하고
낮잠자고....히히~쉬는날이였거든요
결혼준비때문에 울짱구한테나..루루홈이나 망치홈 치와와사랑홈..
너무 소홀한것같아요
결혼만 끝나면 더 열심히 활동할께요
울짱구가 요즘은 말귀를 알아먹나봐요
안돼! 이리와! 이런말은 옛날부터 알아들었구요
지금은 누구세요' 라는 말에 반응을 하네요
초인종소리가 안들려도 내가 누구세요하면
문앞까지 전력질주해서 짖어대기 시작해요
기특한넘~~~
울짱구 너무 똑똑하죠?
하는짓이 너무 예뻐서 어제는 열번을넘게 했더니
짱구도 지쳤는지 이제 그만하지 하면서 저를 노려보는거 있죠^^
담에는 어제 저를 엄청놀라게 했던일을 올릴께요
하루에 다 얘기하면 다음 쓸글이 없어서^^
낮잠자고....히히~쉬는날이였거든요
결혼준비때문에 울짱구한테나..루루홈이나 망치홈 치와와사랑홈..
너무 소홀한것같아요
결혼만 끝나면 더 열심히 활동할께요
울짱구가 요즘은 말귀를 알아먹나봐요
안돼! 이리와! 이런말은 옛날부터 알아들었구요
지금은 누구세요' 라는 말에 반응을 하네요
초인종소리가 안들려도 내가 누구세요하면
문앞까지 전력질주해서 짖어대기 시작해요
기특한넘~~~
울짱구 너무 똑똑하죠?
하는짓이 너무 예뻐서 어제는 열번을넘게 했더니
짱구도 지쳤는지 이제 그만하지 하면서 저를 노려보는거 있죠^^
담에는 어제 저를 엄청놀라게 했던일을 올릴께요
하루에 다 얘기하면 다음 쓸글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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