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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3,904 8 2003.03.04 15:52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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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싱그러운 연둣빛잎사귀...이런거보단..
털갈이철이됐다는 생각이 먼저 떠오른다..ㅡㅡ;
두니는 정확히 봄가을에만 털이빠지거든..
(어떤치와와는 일년내내 빠진다고하던데..그렇진않다)
세니는 어려서 아직이고..하니는 극단모라 안빠진다-_-;;
고로..두니털만 문제다.
까만옷을 입으면...꺄~~~+_+;;

이제 흰옷만 입어야지.
ㅎㅎㅎㅎㅎㅎ

어제 책을샀는데 한!!!!!!글자도 안읽었다..
오호...

오늘밤엔 딸기치즈케잌과 커피를 옆에 놓고..읽어보리..

아그들은 옆에서 오도독과 도그밀크를 마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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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3.05 11:05
음..지연이만이라도...촌년이 아니길 바랬는데... 나도 역시 촌뇬이야. 이쁜 생과일케잌가게에 한번도 가본 적이 없음...-.-;;; 뭐....그냥...돈이 없어서 못 갔다기 보다는...궁시렁궁시렁... 근데 무지 맛있었겠네...부럽다~~~ 똘망이는 예전에 산 그 책을 이제서야 읽는거야? 음..과연....게임의 지존답구나.... 수형이..같이 잠수하자......-.-;;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3.04 21:47
[자랑] 딸기치즈케잌먹었노라!!!!! 책은? 시작도 안했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 케이크만 사다먹음..-_-;; 옷호호...후다닥~ 점빵이~지연이 !손잡고 울동네오셔! 언니가 쏜다. 휘릭.. (당분간 잠수) 꼬르륵....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3.03.04 21:23
두니 알라뷰~"♡" 나도 치즈케잌..주세요..^^/ 커피말고 코코아주세요..^^; 꽃샘추위라서 날씨가 많이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가뭄에 단비 2003.03.04 17:51
항상 털갈이철이 되면 옷에 촘촘히 팍팍 박혀있는 아가들 털...^^ 이건 왠만한 강력스카치테이프로도 해결이 안되죠...ㅎㅎ 하나씩 손으로 뽑는 그 재미..ㅡㅡ; 딸기치즈케익은 무슨맛인지너무 궁금하네요..촌년이라 그런거 못먹어봤음...ㅡㅡ;;;;

뽀샤시님의 댓글

뽀샤시 2003.03.04 17:34
책이라... 저는 책이랑은 거리가 멀어서.. 웃긴건 책관련 직업을 갖고 있다는 것이죠. 책 만드는 사람이 책이 싫다니.. ^^ 관심있는 책은 쫌 읽는 편이네요. 뿌지직 행진곡이나 뽈랄라 대행진.. 만화책에 가깝죠. 그래두 애견 관련 책들을 보면서 우리 아가들을 위해 공부합니다. (x23)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3.04 17:01
맛있겠다... 음 난 지금 도넛츠먹고 있는데...ㅋㅋ^^ 수형. 맛있게 먹구. 살쪄~~~~~~~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3.04 16:11
ㅎㅎㅎㅎㅎ울동네 '렐리'라는 커피숍 딸기치즈케잌이 맛있거든. 넬리언니 생각도 하면서 먹어야징..냠냠.. ^___________^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3.04 16:04
수형이 글을 읽으면서. 참 멋지다. 란 생각이 들어 ㅎㅎ 나도 아주오래전 책을 여러권 사놓고 못읽었다가 낮에 근무하면서 읽는데 너무 좋더라 역쉬 책이란 마음의 양식인것 같아.. 마음을 살찌우는 그런데 그 책읽는 수형이 모습이 말이야. ㅎㅎ 외모도 살찌게 하는것 같아서 ㅋㅋㅋㅋ ^^ 너무 예쁜거 있지 우리 루루도 털이 요즘 많이 빠지던데. 아마도 털갈이 시기인가봐. 윽 장난아니게 빠져. 목욕시키고 나면. 루루털빠진거보고 놀랄정도라니까. ^ ^ .. 봄이라서 그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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