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패밀리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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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4,182 9 2003.03.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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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홈을 아껴주시는 많은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이번에 다시한번 팔불출회원정리를 할려고 하는데.
정확히 이름과. 나이, 그리고 사는곳을 몰라서 올리지
않은 몇몇분들이 계십니다...
이미 얼굴을 알리시고. 주소를 남기시고, 엠에스엔을 남기신분들
그리고 같이 팔불출이 되시어서 열심히 와와사랑에 동참하실분들은
다시한번 이름과, 나이. 주소, 엠에스엔주소까지 알려주시면
정리해서 서열에 올리겠습니다.

일단 회원이 되시면요. 후후 특별한 해택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가족이 되는거구요. 서로서로 관심을 가져 주시고
서로 아껴주시면 되는거랍니다. ...
사람들이 살아가면서즐거운일들만 있을수는 없는것이죠.
 슬픈일도 있고. 속상한 일들도 있겠지요.
그럴때에 우리 팔불출회원님들께서는
즐거운 일은 같이 기뻐해주시고.
슬픈일은 같이 나누어 덜어주시고
속상한 일들이 있을때는 이해하여 줌으로써
깊은 정을 쌓아나가시면 되는 거랍니다.
나는 과감히 우리 강아지를 위해 팔불출이 되시기를 원하시고
이미 팔불출이 되신 회원들과, 좀더 돈독한 정을 쌓아가길
원하는 분들..... ^^ 그리고 자신의 얼굴을 과감히 홈에
올릴수 있는 분들에 한해서 팔불출 회원을 모집합니다. ㅎㅎ
모집한다고 하니까. 우습네요 ㅎㅎㅎ
사실 이미 가입의사를 밝히셨는데
주소와, 이름, 나이를 모르는 분에게 여쭈는 글이구요
일단 가입하시면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홈에
살아있음을 알리는 흔적을 꼭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오늘도 이쁜 우리 강아지들과 행복하게 보내세요

지금 이글 아래로 덧글을 올려주세요.
그럼 바로 서열에 올리겠습니다. 나이를 알고나면
루루홈에서는 바로 말을 틉니다. 그게 싫으시면 어쩔수 없는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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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 회원등급 : 자연/Level 149 - 포인트 : 45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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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9

갱이님의 댓글

갱이 2003.03.05 21:49
^^ 지도 다 올렸는데요~

미니애니님의 댓글

미니애니 2003.03.05 19:16
팔불출회원님들.... 정말 보기좋고 부럽네요. 어느새 중증환자가되어 매일매일 루루네집을 살짝구경만 하고간답니다. 몇년만 젊었어도 팔불출에 도전해보고싶은데... 혹시나~ 노인정은 없나요....? 농담이구요. 매일매일 좋은글,볼거리.... 구경 잘하고갑니다.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3.05 11:08
쳇.....나도 말을 높일까...틀까로..고민을 좀 해도 되는 나이였으면 좋겠다..이건 무슨..왜 내가 제일 나이가 많은거야. 난 억울해...다 민증 까봐라~(생활사투리경상도버전) 필시..나이를 속이는 사람이 있을겨... 흥..젊은 것이 그렇게 좋은감..... 쩝......땽........내 청춘을 돌리도....(x13)(x13)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3.04 21:45
나도 간혹 존댓말이 튀어나옴. 그 생각난다. 귀옥언니랑 맨날 야자하면서 나름데로 친하게 지내다가말이지..처음으로 전화하던날.. 존댓말..쓰고있는 나를 보며 머리를 쥐어박았음.-0-;;;;;;; 캬캬캬캬.. 이젠 전화도 자연스러워용~~어예~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3.03.04 21:21
야..!! 자..!! -_-;; 아자..!! 점빵이 다시 신상명세 올릴깝쇼..??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3.04 21:15
나도 야자가 좋아..^^;;; 이럴때 야자하니 언제 야자해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글쓴이 2003.03.04 18:23
후후 그냥 편안하게 야자로 하지머.~~ ㅋㅋㅋ 사실 숫기가 없는 사람은 처음부터 바로 말을 못트더라구 지연아 우리 적당히 분위기 봐가면서 하자. 머리아프다 ㅎㅎㅎㅎ ^^ ㅋㅋ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가뭄에 단비 2003.03.04 17:48
나는 다시 안 올려도 되지? ^^ 음..말트는거 말인데..첨에는 말을 막 트라고 하길래 언니들한테 몇명 말을 막 놓다가 보니깐 주위에 분위기가 아니더라고..다른가족들은 언니들한테 존댓말을 쓰길래 아차싶어서 다른 언니들한테는 또 존댓말을 쓰게되고 그렇다고 첨에 반말하던 언니들한테 다시 말을 높이려니 이상하고 해서 계속 말트고... 정말 요상한 꼴이 되고말았어..ㅠ.ㅠ 항상 글쓸때마다 느끼는 괴로움...흑흑...ㅠ.ㅠ 체계를 정립해달라~~ 1. 어린사람에게는 반말, 어르신께는 높임말 2. 아무에게나 야자..ㅡㅡ; 은미언니 해답을 주세요~~ㅠ.ㅠ

뽀샤시님의 댓글

뽀샤시 2003.03.04 17:28
제가 제일 먼저 올리네요~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61-12번지 우리집빌라 204호 이름: 김현정 나이:1978년생 MSN: demon_x18@hotmail.com>demon_x18@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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