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분께서 계속 제 사진 운운하시는데..저는 그렇게 용감하지 않아요.. 제 사진 한 장으로 인해 루루홈이 문을 닫게 되는 사태는 원하지 않습니다.. 장동건氏도 울고 갈테니까요..(퍽~!!!) 농담이고요... 제 사진을 올림으로 인해 옥동자氏처럼 개성과 매력있는 분들께 용기를 실어드리고도 싶지만..회원분께선 아마 며칠 동안 식사를 못 하실 걸요? 그 것조차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하시면야..할 말이 없지만요.. 음... 아무튼, 모험을 걸지 말아 주세요~!

전 루루홈에서 얌마 사진도 못봤는걸요..아까워라~~ 좀더 일찍왔으면..-.-;; 암튼 타바스코님..자주 모습 보여서 너무 좋아요..^^ 다들 사진 올려주기를 기다리는것 같은데..전 강요는 않겠어요..~~~!! 모든건 시간이....

거의가 아줌마?? 아..왜 갑자기 막 억울하지? 아무도 나보고 아줌마라고 안 그러는데..나 혼자...아줌마가 된 그런 기분이구만....-.-;; 실수로 지워졌으니....미공개 얌마 사진을 다시 올려주시면 되겠지요? 맞아요. 타바스코님 사진도 올려 주셔야죠.. 이 곳의 철칙입니다.....~.~;;

딸기맘^^ 말한번 잘했수!!!

아하~그랬었군요.^^ 난 또 덧글을 잘못달았나 했네요.^^;;;; 앞으로 자주 올리시면 되죠. 아참~타바스코님 사진 한번 올려주세요. 거의가 아줌마들인데 뭐 부끄러울거 있나요?(x10) 다들 얼굴을 알아야 더 친해지죠. 안그래요?^^

ㅎㅎ 그러셨군요. .. 저는 오늘 아침에 깜짝 놀랬어요. 우리 루루홈이 멀 잘못했나 싶기도하고. ㅎㅎ 그런데 그런이유였었군요. ^^ 사실 타바스코님이 치와와홈의 대부나 마찬가지이잖아요 그래서 우리홈에 사진이라 글을 올려주시면. 왜이렇게 황송하고 기분이 좋은지...~~~ 그런데 사진이 사라져서 잠시 놀랬었답니다. ~~ 가끔 아가들 사진도 올려주세요. ㅋㅋ 타바스코님의 사진은 후일을 기약하구요...(앞으로 나이가 계속 드실텐데 아무래도 좀더 젊고 팔팔할때 올려주는것이 더 나을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얌마사진을 우리 홈에서 보고, 망치홈에서 볼수 있어서 참좋았어요. ^^

아..그랬었군요...^^ 저도 깜짝 놀랬었답니다~ ^^ 타바스코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깜찍놀랬어요^^ 막내랑 짜샤.얌마.까롱이...(이름맡죠??) 너무 오랫동안 아가들이름을 불러보지못해서 좀 헷갈리네요 어디에든 (루루홈이나,망치홈 치와와사랑홈)사진이랑 얘기 많이 올려주세요...너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