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개학을 했더니 너무 너무 바쁘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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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샘솜
3,030 7
2003.03.1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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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본문
거의 들어와보지도 못하구..
가끔씩 들어와도 제대로 들러보지도 못하구. 에구 괴롭네요.
지금은 학교구요. 컴실이에요.
사물함을 배정받아서 오늘부터 써두 된다고 해서..
책을 정말 많이 들고왔는데 문이 안열리네요. 내일 열어준다네요. ㅠ_ㅠ
우잉.
어쩔수 없이 유료사물함에 넣어놓고 가려구요.
정말 책이 너무너무 많아요.
오늘 아빠가 학교까지 데려다줘서 그 김에 책을 다 들고 온건데. -_-
에효.. ㅠ_ㅠ
이제 슬슬 집으로 가려구요.
우리 애기들도 기다리구..
제가 바쁘니 울 애기들도 덩달아 심심해 하네요.
그리구! 오늘 봄날씨 같다구 저번주에 예보를 해서 어찌나 기다려왔었는데!
왜 이렇게 추운거에요. ㅠ_ㅠ
오늘부터 울 샘솜이 산책 시키려고 단단히 벼르고 있었는데.
정말 너무해.. ㅡㅡ
당분간은 자주 글 못남길거 같지만..
미워하진 말아주세요.. ㅋㅋ
(분명 윤지언닌 미워한다고 할꺼 같아요..-_-;; 귀옥언니랑.. 으하하..--; 다른분들도 혹시..? --;;)
가끔씩 들어와도 제대로 들러보지도 못하구. 에구 괴롭네요.
지금은 학교구요. 컴실이에요.
사물함을 배정받아서 오늘부터 써두 된다고 해서..
책을 정말 많이 들고왔는데 문이 안열리네요. 내일 열어준다네요. ㅠ_ㅠ
우잉.
어쩔수 없이 유료사물함에 넣어놓고 가려구요.
정말 책이 너무너무 많아요.
오늘 아빠가 학교까지 데려다줘서 그 김에 책을 다 들고 온건데. -_-
에효.. ㅠ_ㅠ
이제 슬슬 집으로 가려구요.
우리 애기들도 기다리구..
제가 바쁘니 울 애기들도 덩달아 심심해 하네요.
그리구! 오늘 봄날씨 같다구 저번주에 예보를 해서 어찌나 기다려왔었는데!
왜 이렇게 추운거에요. ㅠ_ㅠ
오늘부터 울 샘솜이 산책 시키려고 단단히 벼르고 있었는데.
정말 너무해.. ㅡㅡ
당분간은 자주 글 못남길거 같지만..
미워하진 말아주세요.. ㅋㅋ
(분명 윤지언닌 미워한다고 할꺼 같아요..-_-;; 귀옥언니랑.. 으하하..--; 다른분들도 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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