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단비아빠] 아웅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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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이 군대서 휴가나오는 바람에..
pc방에 오게됐어요.... 지금은 11시40분이 다 된 시각인데..
단비 혼자 집 지키구 있어요 ㅜ.ㅜ 이우.. 미안해라...
그리고 후배들 3명이나 데리구 같이 자야하는데
가뜩이나 낯 가리는 단비라서 지레 겁먹지나 않을지 걱정이예요
지금 슬슬 들어갈려구 하는데... 단비는 여러명 쳐들어와도
씩씩하게 잘 놀겠죠? 그래야 하는데.. 워낙 단비가 수줍어해서..
다들 애기들 건강하죠? 단비는 지연이가 말한대로
습진이 걸려서... 아고.. 아픈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약은 밥인양 아주 잘 먹는 것이.. 미스테리...ㅡ,.ㅡ 맛있나?)
또 오늘은 습진 약도 발랐어요.. 얼른 낫길... (바르는 약도 단비
가 먹을까? ㅡ,.ㅡ? 먹여보면 재미날거 같은데...-_-v)
그리고... 에... 엠..........;;;
다들 행복하세요~~~(끝 맺을 말이 생각이...-_-;;)
pc방에 오게됐어요.... 지금은 11시40분이 다 된 시각인데..
단비 혼자 집 지키구 있어요 ㅜ.ㅜ 이우.. 미안해라...
그리고 후배들 3명이나 데리구 같이 자야하는데
가뜩이나 낯 가리는 단비라서 지레 겁먹지나 않을지 걱정이예요
지금 슬슬 들어갈려구 하는데... 단비는 여러명 쳐들어와도
씩씩하게 잘 놀겠죠? 그래야 하는데.. 워낙 단비가 수줍어해서..
다들 애기들 건강하죠? 단비는 지연이가 말한대로
습진이 걸려서... 아고.. 아픈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약은 밥인양 아주 잘 먹는 것이.. 미스테리...ㅡ,.ㅡ 맛있나?)
또 오늘은 습진 약도 발랐어요.. 얼른 낫길... (바르는 약도 단비
가 먹을까? ㅡ,.ㅡ? 먹여보면 재미날거 같은데...-_-v)
그리고... 에... 엠..........;;;
다들 행복하세요~~~(끝 맺을 말이 생각이...-_-;;)
댓글6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유은미님의 댓글
망치+도끼님의 댓글
아리&깜코님의 댓글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