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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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이모 3,625 3 2002.10.01 07:37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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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에다가 글을 쓰라는 강압적인 어투에..
요기다가 글 남겨요..^^
루루언니!!
이른아침에 왔는디..
오늘도 역시나 바쁠것 같아서..요..
어젠 망치를 놔두고 다녔더만 집에오니..거의 파김치가 된 망치.
가여워서 혼났어...요.
결국 오늘은 데리고 가...요.
저녁늦게 올거라서 홀로 외로이 울걸 생각하니 맘이 아파서..요.
언니..^^
얼른 후다닥 준비해야되기에 오늘은 요기까지~~~
동촌이라는..좀 먼곳까지 가야되...요.
루루사지들..ㅋㅋ
한마디로 환타스틱..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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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0.01 10:05
ㅋㅋ 망치야 왔구나. 망치네 갔었는데 정말 바쁜가보더라 그래서 글만 남기고 왔었는데 바쁜 일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네 그래야 망치네 하고 숨박꼴질 하지 ㅎㅎ 망치가 엄마따가 가면 좋치머 나두고 나가면 나가서 일도 손에 안잡히잖어. ^^ 그리고 하니 누나님 고모 해라 ㅋㅋ 루루는 좋겠당 . 이모에 고모에 ㅋㅋ ^^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0.01 09:03
음냐리*.* 루루이모가 망치맘이었구나.ㅋㅋ 루루이모 좋당~! 난 고모할까-_-;;;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0.01 07:56
앗..망치엄마님이시군요....여기서 모종의 음모가 있는듯..훔...동촌에 어인 일로 가시나요? 저도 어제는 동촌을 갔었지요..망치엄마님..언젠가 저도 직접 망치를 볼 날이 오겠지요? ...조만간 망치네서도 왕성한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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