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짜가소설]단비 가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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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울해라...요즘따라 기분이 왜 이리 울쩍하지..
뭐...뭐야? 엄마라는 사람이 딸내미는 우울한데 사진이나 찍고있고..
아...내신세...누가 내 마음을 알아줄까....
그래..새로운 인생을 찾아 떠나는거야..밖은 추울테니 옷 단단히 챙겨입고...요이 땅~!
후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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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깜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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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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