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지금 어디?

페이지 정보

망치 3,391 4 2002.11.01 08:57 글 수정

평점

  • 평점 : 0점 (0명 참여)

본문

소식도 없구..궁금..

하긴 피씨방에 가야 글 적을수 있겠다. 그치.

어여 돌아와요..-.-

언니 보고프다..ㅠ.ㅠ.

그쪽 날씨는 어떨런지..

좋아야되는디..

루루랑 언니랑 틀림없이 해변에서 뛰는 사진 있을거야..ㅋㅋ

아..궁금해...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댓글4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1.02 23:02
어제 그배 탔다기 다시 회양하여 돌아왔답니다. 그래서 오늘에서야 출발하여 도착했구요. ^^ 정말 너무 좋아요 ~~~ 모두 모두 제행복에 전염 되세요~~~~(x1)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1.01 15:40
훔..은혜는 문자까정...얼마나 보고싶으면...난 참을래...걍 나중에 한꺼번에 화악~ 사진이랑 글 보는 재미도 있으니깐...아..그래도 궁금하다..우리 루루는 감기 안 걸리고 즐겁게 잘 지내는지...이제 내일이면 오는가??? 아..암튼 무지 재밌게 놀다 와..똘망이...~.~::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1.01 14:11
ㅎㅎ 아침에 폭풍으로 배를 못타고 지금 4시배 기다리는 중이야. 제주가서 다시 글 올릴께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2.11.01 10:11
어제밤에 은혜가 문자보냈더니 은미언냐 자동차에서 영화보고있다던데..그후론 몰겠다 ㅜ.ㅡ 나도 궁굼해요..훔..피씨방이 없어서 안가면 어쩌지 ㅡㅡ;;
Total 1,0464853 페이지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일반  댓글+2🏆 오늘따라 손님이 많당. 에고 좋아라 유은미 2002.10.07 4,705 0
일반  댓글+4🏆 좋은글 유은미 2002.10.20 4,708 0
일반  댓글+3🏆 지금 이시간...... 유은미 2002.10.12 4,710 0
일반  댓글+6🏆 이 시간에 밥을 먹다니..어쩐 일이냐? -넬리母의 母말씀 넬리母 2003.01.11 4,715 0
일반  댓글+1🏆 입술의 열매 유은미 2004.04.22 4,715 0
일반  댓글+2🏆 루루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야돌이 2002.09.17 4,717 0
일반  댓글+7🏆 추석 대박나랏! 망치도끼사랑 2005.09.16 4,717 0
일반  댓글+14🏆 💾 일기예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일기예보 2003.04.20 4,722 0
일반  댓글+4🏆 이게 뭔짓(?)이래 ...은혜는 오늘 루루홈을 벗어날수없어요 ㅋㅋ 최은혜 2003.01.02 4,728 0
일반  댓글+8🏆 ♣넬리母♣도 곧 생일이라지? 9월 26일? 미리 추카~^^* jasmine 2004.09.24 4,731 0
일반  댓글+9🏆 발톱깍고, 항문낭짜기시도 ㅋㅋ 유은미 2003.01.26 4,732 0
일반  댓글+8🏆 2002년 이여 안녕 유은미 2002.12.31 4,735 0
일반  댓글+3🏆 복 많이 들 받으세요 유은미 2004.12.31 4,746 0
일반  댓글+11🏆 [알립니다] 배송완료! 달려라하니 2002.12.09 4,747 0
일반  댓글+7🏆 떡~~` 유은미 2002.10.19 4,747 0
일반  댓글+1🏆 친정부모님 유은미 2002.10.04 4,760 0
일반  댓글+3🏆 오랜만이에요 언니들~ㅎㅎ 벼리누나^^ 2005.05.09 4,771 0
일반  댓글+8🏆 냐옹이...100문100답...나름데로 심각하게 썼어요...^^ 냐옹이 2003.01.11 4,772 0
일반  댓글+7🏆 다들 잘지냈죠 유은미 2002.12.15 4,776 0
일반  댓글+2🏆 너무 바쁘다^^ 유은미 2004.04.08 4,78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