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학교 컴퓨터실에서.. 할일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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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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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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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다가 끄적거리기로 했지요^^;
요즘 벼리는 구스사운드 다시한데요~ 아무래도 감기기운이
좀 생긴 듯 해요...
밥도 잘먹고 그래서 좀 지켜보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무조건 이겨낼 것 같아요-_-;(감기에는 지지않는 벼리)
요즘 자꾸 학원 주위에 돌아다니는 강아지가 있어요
아무래도 주인이 버린것 같은데... 자꾸 기다리려고 하는 것
같아요.... 멍청하게 며칠은 굶주릴걸 생각도 못하고..
어제서야 사료 몇알 갔다주니 허겁지겁... ㅠ.ㅠ
생각만큼만 하면 집에 데리고 가서 기르고 싶지만.. 지금은
그럴 처지도 못되고.. 자꾸 사료만 갔다 먹이고 있어요...
만지려고 하면.. 손이 먹는 건줄 알고 핥기만 하고... 사람은
잘 따르는 것 같은데.. 자꾸만 경계를 하네요...
빨리 꽃샘추위가 지나야 그래도 잘 지낼수 있을것 같은데...
장모치와와랑 비슷 하게 생겨서.. 더 정이 가더라구요..
ㅠ.ㅠ 어떻하죠?
요즘 벼리는 구스사운드 다시한데요~ 아무래도 감기기운이
좀 생긴 듯 해요...
밥도 잘먹고 그래서 좀 지켜보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무조건 이겨낼 것 같아요-_-;(감기에는 지지않는 벼리)
요즘 자꾸 학원 주위에 돌아다니는 강아지가 있어요
아무래도 주인이 버린것 같은데... 자꾸 기다리려고 하는 것
같아요.... 멍청하게 며칠은 굶주릴걸 생각도 못하고..
어제서야 사료 몇알 갔다주니 허겁지겁... ㅠ.ㅠ
생각만큼만 하면 집에 데리고 가서 기르고 싶지만.. 지금은
그럴 처지도 못되고.. 자꾸 사료만 갔다 먹이고 있어요...
만지려고 하면.. 손이 먹는 건줄 알고 핥기만 하고... 사람은
잘 따르는 것 같은데.. 자꾸만 경계를 하네요...
빨리 꽃샘추위가 지나야 그래도 잘 지낼수 있을것 같은데...
장모치와와랑 비슷 하게 생겨서.. 더 정이 가더라구요..
ㅠ.ㅠ 어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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