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엄니가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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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이 3,745 6 2003.03.28 11: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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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들어가셨어요
전하고 진통이 비슷해서 들어가셨는데
다행이 그 증세는 아니라고 하네요
있다 오후에 퇴원하실건데
한동안 죽만 드시고 조심하셔야 한답니다
에휴...
어찌나 놀랐던지...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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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망치+도끼님의 댓글

망치+도끼 2003.03.30 14:23
위에 퇴원글이 있어서 안심했어. 갱이 많이 걱정했겠다.. 에휴..어머니가 다시는 병원가시는일 없이 건강하셨음 좋겠어..갱아..힘내자~~

뽀샤시님의 댓글

뽀샤시 2003.03.29 13:17
에궁... 어머니가 또 편찮으신가보네요. 뽀야 티셔츠는 늦어도 괜찮아ㅛ. ^^ 기대됩니다.

하니&두니님의 댓글

하니&두니 2003.03.29 02:34
음....말처럼 잘되진않지만..정말 부모님께 잘해드려야겠단 생각이 드는 요즘이야. 생각만--; 갱이~파이팅!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3.29 00:32
걱정 많이 했겠네. 이렇게 금방 또 병원에 가셨으니.. 앞으로는 다시는 병원에 갈 일이 없을 정도로 어머님께서 건강하셨으면 좋겠어. 갱이가 어머님께 더욱 잘 해드려야겠네..~.~;;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2003.03.28 17:50
에고 타원하셔서 식사하신다고 좋아하신것이 얼마전인것 같은데. . 걱정이네 갱이가 잘해드려야 겠다 어머님 빨리 나으시길 바랄께 이번에도 어머님 죽만드시고 살안빠지신다고 투덜 대실래나. ㅎㅎㅎ 어머님보고 늘 건강하시라고해.. 듬직해도 좋다고.. ^^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3.28 15:08
헉!깜짝이야.. 그래도 지금은 좀 낫다고 하니 다행이야. 목소리 쩌렁쩌렁 울리신다고 해서 건강하셨을줄 알았더니.. 에고...갱이가 많이 놀랬겠다. 어머니가 빨리 쾌차하시길 빌게. 그렇게 되면 예전처럼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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