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쿠...
정말 올만에 글쓴다 그치?
언니들 동생들..그리고 새로생긴 언니 동생들...다들 안녕안녕?
요즘..내 생활이..엉망이야...
다들 알지? 그래서..접속이 뜸하다오...
그래도...틈틈히 시간내서 들어오는거...알고들 있을려나 몰라..
후후후....
요즘...울댜갸가....다른 여자한테..빠져있어서...
아침에 가게 마치고들어오면...꼭..접속한다우...
다른여자가 누구냐고?
새초롬하게...생긴...2개월된 포메라이안...^^;;;
미키가..와와라서..미키동생은...이쁜..여자와와로..할려고했었는데...
울댜갸...그만...뽀메라이언에 흠뻑빠져버린거야....
내가 미쳐....ㅠㅠ
아무튼...반해버린 여자애기가..있는데...
아무래도 몇일안으로...미키의 종다른(?) 동생이 생길듯해...
^^:;;
요즘말야...냐옹이와 냐옹이의 댜갸는..정말 하고싶은 꿈이 있어...
그것은 말이지...넓은 잔디밭을 가진...아담한..양옥집을 하나 사서..애견까페로 만드는거지...
한번쯤 기르고 싶었던...아가들과 울 사랑하는 장남과함께...항상 같이 있으면서.....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지내는거야...평생을....후후후....
깨끗한 잔디밭에는...집안에만 갇혀있던 아가들도 뛰어놀수있고...
애견수영장도 하나 만들어서...수영도 시키고...
..그렇게..늙어가면...너무 좋을것 같아서...
그래서...지금 울댜갸과 냐옹이는..열심히 돈을(?) 모으고있답니다...물론...구멍난 통장을 먼저 매꿔야지...ㅡ,.ㅡ;;;
그 날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그런날이 오면...냐옹이가 사랑하는..언니들...동생들은...다들 놀러오도록....
자주 놀러와서 매상을 두둑하게...흐흐흐흐....*0.0*
농담이고.....몇년후에...냐옹이가 애견까페하면...다들 놀러와야해...커피는 냐옹이가 쏠테니깐...부담없이 놀러오도록...
... ...아...언제 그런날이 올지..아직은 까마득~~하다...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