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속상한 일들이 일어날때
페이지 정보
유은미
4,439 4
2002.10.03 00:14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board/52 주소복사
평점
본문
속상한 일들이 일어날때 우리는 제일먼저
흥분과. 분냄으로 맞이합니다.
나또한 오늘 그렇게 분을 내며. 씩씩 거렸네요
지금 이시간. 뒤돌아 보며. 흥분과 분냄은 결코
일의 해결점이 아니 라는 것을 되세겨 봅니다.
한번의 쉼표로 나를 제정검하는 시간이 되어야
겠어요. 그런다음 다시금 미소를 찾고, 다시금
여유로운 마음으로 웃어야 겠네요 ^^
오늘 하루도 시작되고, 여러분들 많이 웃고
많이 즐거웠으면 좋겠네요 ^^
흥분과. 분냄으로 맞이합니다.
나또한 오늘 그렇게 분을 내며. 씩씩 거렸네요
지금 이시간. 뒤돌아 보며. 흥분과 분냄은 결코
일의 해결점이 아니 라는 것을 되세겨 봅니다.
한번의 쉼표로 나를 제정검하는 시간이 되어야
겠어요. 그런다음 다시금 미소를 찾고, 다시금
여유로운 마음으로 웃어야 겠네요 ^^
오늘 하루도 시작되고, 여러분들 많이 웃고
많이 즐거웠으면 좋겠네요 ^^
추천인
레벨 149
경험치 3,313,676
Progress Bar 14%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학교 출장 강의 모습들+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Chrio Group 송년회+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과정 수료식~^^+22023-08-10
-
[일일 메모장] 정말 정말 오랫만에 들어온 홈이네요 ^^ 모두 평안하세요 ^^ +4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아로마 전문가 과정 시작~^^+42023-07-12
-
3 [루루맘의 이야기] 도테라 엘리트 트레이닝 메타파워+5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뇌순환세럼 만들기+22022-10-26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샵 오픈했어요+22022-10-25
-
[루루아빠의 이야기] 고마워~^^♥♥♥♥♥2024-04-22
-
[루루맘의 이야기] 감사합니다~^^2023-07-13
-
[루루맘의 이야기] 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
[일일 메모장] 두루 두루 평안하시죠?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즐건 여름 보내세요2023-07-12
-
[루루아빠의 이야기]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 정말 나도 오랫만에 가져보는 여유로운 시간 홈에들어와 글 보고 댓글도 남기고 좋으네 이제 조금씩 여유라는 것을 찾아가고 있고 중요한 것들을 위해 좀더 노력하려고합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 음악도 듣고 다시금 이날 미안한 마음도 들도 가슴 찡하게 고맙기도 하고^^2023-07-12
-
[가족 사진] 이 사진속 날씬쟁이는 어디로 가셨을까나^^ ㅎㅎ2023-07-12
-
[강아지 사랑방] 아 이뻐라2023-07-12
댓글4
망치엄마님의 댓글
그랬구나... 갑자기 가슴이 쐐~~한게...숨쉬기가,,, 어쩌다가...ㅠ.ㅠ..
유은미님의 댓글
에고 치와와 사랑 홈에 아직 안들어 가봐서 몰랐는데 속상하네요 정말 예쁘고. 깜찍한 아가였는데. 타바스코님이 맘이 정말 아프시겠어요 가서 위로를 해드려야 겠네요
넬리母님의 댓글
은미님...뒤늦게 정말 속상한 일이 생겼네요...타바스코님의 유끼가...하늘로 갔다고 합니다...이런 속상한 일은...웃는다고 해결이 되는건 아니겠지요? 정말...그렇게 이쁜 유끼가 하늘로 갔다는게 믿겨지세요? ㅠ.ㅠ
넬리母님의 댓글
그냥 짧게 명쾌한 답을 쓰셨군요...네...맞아요..쉼표...어디서 쉼표를 찍어야할지....그게 헷갈리지만..자신의 마음속에 쉼표주머니가 충만하다면...언젠가는 올바른 때에 올바른 곳에 쉼표를 딱~~찍겠지요...그런 날을 바라보며..사는게 인생이겠지요? 태어나면서부터..쉼표를 찍을줄 안다면..얼마나 삶이 지루하고 길게만 느껴질까요...휴일 잘 지내시길...휴일이라 은미님은 더욱 바쁘시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