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한번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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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 4,102 5 2003.04.2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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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를 잘치는 한남자가 사기도박으로 구속되어 사형의 위기에 처해있다.

그는 사형을 당하기전 아들에게 유언을 남긴다.

"아들아 먼저 죽어서 미안하다. 내 돈은 모두 지하실에 숨겨놨다.

암호는 K73454325 J13256960 123875478 Q97570437 이다.

이 암호를 풀면 4가지 숫자가 나온다. 그숫자를 금고에

눌러라.

해답은 무엇일까요?
힌트→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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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5.03 10:42
이거 머야~~ 머리아프다 난 도박을 좀 안좋아해서.ㅋㅋ 답 얼른 달아줘~~ 궁금하구만

불타는 연장통님의 댓글

불타는 연장통 2003.04.29 19:18
ㅠ.ㅠ... 아이큐 테스트 하지 말아줘..힘들어..ㅠ.ㅠ.. 정답을 알려면 일주일 기다려야겠지? ^^

냐옹이님의 댓글

냐옹이 2003.04.28 09:56
5687????? 아니면 말고...아...머리아프다...ㅠㅠ 냐옹이는 도박같은거 못해서...흠흠... 내가..못하는게..세상에 여러개가 있거든... 거짓말 공갈 사기..나쁜짓...욕...그리고...도박..ㅡ.ㅡ""" 믿거나 말거나...흠흠...ㅡㅡ"

아리깜코슈발츠님의 댓글

아리깜코슈발츠 2003.04.28 02:05
윽....문제.....괜히 던져서 고민하게 만드는구만... 음...일주일동안 시간을 주는거겠지? 좋아...일주일동안 한번 생각을 해봐야겠어.. 문제 푼다고 쌀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왜 이렇게도 집착을 하는지..원...참...그치? ~.~;;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04.28 00:14
ㅡㅡ+)이렇게 복잡한것을 어떻게 알겠어. 나같은 사람은 생각도 하기 싫어 ㅠ.ㅠ 내가 토요일이랑 일요일을 없애든지 해야지 원~ 멀쩡한 수험생 왜 평민에게 이런 고통을 주는지..ㅠ.ㅠ 흠~ 니가 정답을 말해주면 내가 정답을 말할게. 너가 먼저 말해라...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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