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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엄마 3,404 5 2002.11.10 16:54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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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 날씨도 쌀쌀하고..
타바스코님 홈에 애기랑 목욕하셨다는 어떤분의 글 읽고;;
눈이 확 뜨인 쵸코맘 -_-a
욕조에 따땃한물 잔뜩 받아놓고 쵸코델꾸 들어갔더니..
요놈 저 죽는다고 막 발버둥치고..
뒷다리만 잠겼는데도..겁먹어서 벌벌 떨고..
전엔 샤워기루 안하구 그냥 바가지루 떠서 목욕시켰는데
오늘은 샤워기루 물 틀어줬더니 고개를 이리저리~~
ㅎㅎㅎ 넘 귀여운거있쪄~
둘이 꼭 안구 목욕하구.. 얼른 방에 들와서
뜨거운 전기장판에 붙어서 둘이 꼭 끌어안구 낮잠두 잤지용~
+_+ 아~ 즐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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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1.10 23:26
악~!! 부러워요*.* 저는 눈이 나빠서..같이 목욕하다간..밟힐지몰라-_-;; 절대 할수없는일.. 넘넘 부러워요~!!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1.10 22:21
ㅎㅎ 맞어 해피하게 모두모두 즐거운 주말 .. 이제 얼마 안남았네. 난 쵸코네가 부럽다. 같이 목욕이라.....^^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2.11.10 19:51
월래 애기들 귀여운 얘기들으면 막 머리속에 상상이 가지만 이번건은 저기옆에 18세 등급 붙여야하는관계로 ㅋㅋ 생략~~^^ 언냐 올만이네..왜 안오나했지~넘 궁금했었어~이젠 안오고 하지마..ㅜ.ㅡ 쵸코랑 노느라고 홈을 저버리면 우리장군이 삐진당 ~-_-;; 자 다들 일욜저녁 해피하게 보내쎄요~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1.10 18:47
그럼 쵸코는 엄마의 알몸(??)을 다 봤겠네??? 햐..아깝다..나도 보고 싶은데..쩝..(변태버전)....꼭 끌어안으면 심장에 더 가깝게 느껴지니까 당연히 더 사랑스러웠을거야..음..다들 일요일을 느긋하게 보내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네...근데 똘망이는 왔구나...메인홈에 가서 봐야지..언제 왔는지..휘리릭~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1.10 18:05
진주씨. ㅋㅋ 쵸코랑 목욕을 우와... 쵸코 진짜 좋았겠당. 부러워요 우린 욕조가 없는 관계로 루루를 그냥 손으로 잡고 목욕시키는데 루루도 목욕을 하긴 해야 하는데 여행을 하고난뒤 피곤한지 오자마자 골아 떨어져서.. 일어나면 나두 목욕시켜야징. 쵸코는 오늘 무엇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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