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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누나^^ 3,075 9 2003.05.15 12:05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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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교에 와 있지요^^

선생님께 꽃바구니-_-;; 전해드리고; 학교내 컴퓨터를 장악-_-;

선생님께서 많이 좋아하시더라구요^^;;

다음년에도 이렇게 왔으면 좋겠어요~

그럼 그 때에도 이렇게 글을 남기고^^

오늘은 학교도 일찍 끝나고^^ 집에가서 벼리랑 같이

놀이터에나 가려고 해요~ 치키치키를 싸매고~+_+

날씨도 좋은데 이런날^^ 좋은 추억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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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벼리누나^^님의 댓글

벼리누나^^ 2003.05.18 11:13
아앗=_= 감사해요;; 너무 많은 칭찬리플들이-_-;; 사실저도 언제까지 찾아갈지는 모르지만-_-;; 계속 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_+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3.05.17 02:53
벼리누나만 같으면 우리선생님들 살맛날텐데... 누구나 살면서 잊혀지지않는 스승한분쯤 다 있겠지만 ... 벼리누나처럼 찾아가서 뵙고 기쁘게 해드리는 행동은 아무나 못하지... 언제나 마음따로 몸 따로... 부끄럽네요...;;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5.16 01:02
맞아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은건데 언제부터인가 스승을 잊어버리고 사는것 같아

깜초네~*님의 댓글

깜초네~* 2003.05.16 00:42
지예 맘이 너무 이쁘다..^-^ 난 고등학교 2학년때 담임선생님이 무척 생각났던 하루였지~ 그때 제일 많이 흔들렸던 때거든~ ^-^ 근데 막상 가보려니까.. 그냥 그런거있지..내 자신이 잠깐이나마 부끄러웠달까.. 암튼 그냥 날씨는 좋길래..애들 데리고 잠깐 산책이나 했지뭐~ ^^;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5.15 23:05
나는 가짜선생이라~~ 노래를 불러주더군.. 스승의 은혜는...♬ 내가 스승이었던가......부끄럽더라^^;; 더 열심히 해야지~~ 뭐든~~ 아자아자!!

일기예보님의 댓글

일기예보 2003.05.15 22:46
대학 다니다 보니 담임이 딱히 정해져있지 않아서 꽃드리기가 애매하더라구.. 그래서 뭐...그냥 지나갔지머...^^;;; 여기 선생님들 계시는데 혼나겠다..ㅎㅎ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05.15 17:00
치키치키 싸매고 놀러다니고 지예 너무 부럽다.ㅠ.ㅠ 나는 지금 회사에서 뺑이까고 있지 뭐. 사장은 서울가서 002치고 있어. 비록 지예처럼 밖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회사에서 놀고 있어.^^;;; 그리고 목포도 날씨가 흐려~~ 하늘이 까맣게 변했다가 햇빛이 이제 비추는데 한쪽은 까맣고 뭐 대충 이런식이야. 서울이 날씨 좋은가보다. ㅠ.ㅠ 아뭏튼 지예 때문에 배아파 죽겠다.재밌게 놀아라~흥

뽀샤시님의 댓글

뽀샤시 2003.05.15 16:20
햐~~~ 스승의 날... 내가 지금 학생이라면 기다려지는 날이었을텐데... 사실 스승에게 감사의 맘을 전하는 날인데, 당시 나는 수업을 안 한다는 것만 좋아가지고. (x19) 이젠 학생이 아니니까 스승의 날이라도 아무런 느낌이 안 난다네. 물론 모교에 가보는 것도 좋을 텐데, 막상 발걸음이 안 떨어지네요. 대학 졸업한지도 어언 3년...

깜코와패거리들님의 댓글

깜코와패거리들 2003.05.15 14:46
햐..지예 무지 좋았겠다..솔직히 스승의 날에 수업을 일찍 마치니까 더 기분이 나는 것 같아. 그치 ?ㅎㅎㅎ 음...서울쪽에는 날씨가 좋구나....대구는 지금 많이 흐린데.. 지예같은 학생만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선생님일거야. 앗..너무 칭찬이 심했나? ㅎㅎㅎ근데 맞는 말인걸...모두 그렇게 생각을 할거야. 치키치키를 좋아하는구나. 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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