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진만 보면 울 샘솜이도 수영시키고 싶은데 여엉 물을 무서워하니..-.-;; 우웅.. 저 표정 너무 귀여워요 ㅋㅋ 울 솜이도 자주 짖는 표정인데^^;;

우와~~ 두니였단 말이야 다른 강아지같아. 머랄까. 무슨 달력같은데 나온 모델 강아지 같은 느낌이야. 후후 두니가 이쁜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의 미모인줄은 몰랐는절. ㅎㅎㅎ 너무 예쁘다

와 배경에따라 이렇게 달라지는구나... 멋지다... 치와와계의 물개 이두니!!! 화이팅!! 근데 혹시 우리 여름에 휴가 같이 가게되면 아가들 수영대회한번 할만하겠다..그치??

난 정말 인형강아지인줄만 알았어..^^ 정말 눈이 왕방울이 되어버렸네~*.* 사진 이쁘게 하는 재주가 보통이 아닌가벼.. 두니 사진 배경 너무 멋지당..^^

그림엽서 아니었어?!! 우와~ 이렇게 파란 바다에 "풍덩"뛰어들수 있다면.....;; 놀란 토끼눈의 두니가 한없이 부럽구만~~~~~~;;

전혀다른 두니 얼굴이다 새롭네 ^^ 땡글땡글 까만 똥그라미 세개 @.@ 너무 귀엽다

하하~ 나도 물에 들어가면 온 몸에 힘이 들어가는데, 두니는 두 눈이 똥그래지네 그랴~~(x7)

수영하면 눈이 저절로 저렇게 되더라구.ㅎㅎㅎ 그리고 명주언니!!! ㅎㅎㅎ 당연히 말놔도 무방하지요.옷호호호호..(나도 은근슬쩍 놔야지..^__^) 윤지언니가 보낸약 다 떨어졌수~~ 덜덜덜......손떨려..

두니눈 보니까 진짜 웃기다.^^;;; 조그만한게 수영한다고 헤엄치는 모습이 멋지구만~ 저 사진 하두세니 일기에도 나온 사진이지? 근데 말이지 이렇게 이쁘게 꾸며주는 손재주를 가진사람이 수형이야? 수형이 손재주 좋다.^^;; 그나저나 내용보니까 또 나를 미치게 하는구만~~ 잊을만 하면 왜그래 ㅠ.ㅠ 어디 유명한 병원없을까? 치료좀 받아봐 응? 우리 서로 힘들게 하지 말자 알았지?ㅋㅋㅋㅋ(x10)

나 지금 이시간까정 헤매고 있었다 진짜 큰일이다 애들 어떻게 깨우지? 배도 무지무지 고프고 배 쫄쫄 곯아가며 이게 메하는 짓인지... 이제 진짜 자야지 아직 구경 옳게 못했는데 내일 활동을 위해서 자둬야겠지? 안녕... 수형씨 나 말 놔도 되지? 허락도 없이 슬그머니 놔서 쪼까 미안스럽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