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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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엄마 3,528 3 2002.11.13 17:59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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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기 들어와서 루루의 생활과 루루엄마님의 생활을 엿볼때마다..눈물이 흘러요...정말 행복해 보이고...정말 서로가 사랑하는 생활이
그냥그냥..가슴이 화악~~~와닿네요...
저도 나중에 결혼하면 이런 둘만의 홈피를 만들고 싶어요...
물론 머..지금도 내 홈피가 있긴 하지만..거의 안들어가고...
생활에 찌들어..회사댕기느라구 바쁘구..자느라구 바쁘구..술자리하느라구...이리저리 바쁘다는 핑계로 맨날...거의 무시하며 살아가지만..여기에 들어올때마다..저를 반성하게 되거든요...
루루의 모습을 볼때마다...너무너무 뿌듯해요..
오늘은 울 미니에게 루루의 얘기를 해줘야겠어요...
근데..제가 정확히 모르겠는데..광주예요? 어디신지..ㅋㅋㅋ
울 미니랑 루루랑 자매간의 상봉을 주선해 봐야겠네요..ㅋㅋ
근데 차로가게되면 멀미가 심하지는 않을까...걱정도 되지만요...
항상 행복하세요~~!
이런말이 필요가 없어 보이는 루루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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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1.14 09:47
맞아요..이 홈에 들어오면 사랑이 막 느껴져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지요..음....그 홈에 저도 한번 가보고 싶군요...~.~::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1.14 07:54
아~~ 루루를 데리고온...흠... 자매상봉 기대되네요..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1.13 18:26
저희가 언제 시간나면 서울로 갈께요. 가끔 서울에 볼일도 있을것 같구. 그러면 그때 같이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개인홈 놀루갈볼께요 홈주소 알려주시고. 가끔 미니사진도 올려주세요. 저도 미니소식이 궁금하답니다. 루루에게도 미니이야기 해 주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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