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우직한건지..반항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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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가 좀 일을 저질러서-_-;;
벌을 세워놓고..뭐라뭐라 한담에
화장실에 갔답니다.
이닦고 씻고..그러느라 꽤오래있다가 다시 방으로 들어갔죠.
여전히 벌서고 있는 하니 @.@
누나말을 이리도 잘드는구나..
잔잔한 감동이 밀려온 하니누나..
"하냐~이리온~"부드럽게 불렀어요,
안옵니다-0-
한번더 불렀어요.."하냐~~~"
역시..
안옵니다..
계속 벌서는 하니군..
"그럼 니맘데로해!"
심술쟁이 하니누난 하니를 그대로 냅둔체 자기볼일을 봅니다..
이것저것~~왔다갔다~~
쉬하러 화장실도 갔다오고..
다시 방에 들어오니..하니는 여전히 벌서고있고
후들후들 떨리는 하니의 다리..
눈에는 닭똥같은 눈물이 떨어질락 말락..
우어-0-
다시 불러봅니다
"하냐~~누나한테와"(팔벌리며)
그제서야..휙~돌아서 제품으로 뛰어든 하니..
고집이 센건지..뭔지..@.@;;
잘 걷지도 못하드라고요..
시간을 보니..40분정도 벌을 선거있죠--;
한참 다리 맛사지해주고는..
영양보충을 위해(^^;)
뉴트리칼을 집어들었어요..
다리에 쥐가났는지..서있으면 휘청했는데..
뉴트리칼을 보자..까치발로 서서..얼렁 달라고 하더군요--;;;
간식 잔뜩먹고..하닌 제 다리위에서 지금 쌔근쌔근 자고있어요.
난 잠이 안오네.......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요-0-
벌을 세워놓고..뭐라뭐라 한담에
화장실에 갔답니다.
이닦고 씻고..그러느라 꽤오래있다가 다시 방으로 들어갔죠.
여전히 벌서고 있는 하니 @.@
누나말을 이리도 잘드는구나..
잔잔한 감동이 밀려온 하니누나..
"하냐~이리온~"부드럽게 불렀어요,
안옵니다-0-
한번더 불렀어요.."하냐~~~"
역시..
안옵니다..
계속 벌서는 하니군..
"그럼 니맘데로해!"
심술쟁이 하니누난 하니를 그대로 냅둔체 자기볼일을 봅니다..
이것저것~~왔다갔다~~
쉬하러 화장실도 갔다오고..
다시 방에 들어오니..하니는 여전히 벌서고있고
후들후들 떨리는 하니의 다리..
눈에는 닭똥같은 눈물이 떨어질락 말락..
우어-0-
다시 불러봅니다
"하냐~~누나한테와"(팔벌리며)
그제서야..휙~돌아서 제품으로 뛰어든 하니..
고집이 센건지..뭔지..@.@;;
잘 걷지도 못하드라고요..
시간을 보니..40분정도 벌을 선거있죠--;
한참 다리 맛사지해주고는..
영양보충을 위해(^^;)
뉴트리칼을 집어들었어요..
다리에 쥐가났는지..서있으면 휘청했는데..
뉴트리칼을 보자..까치발로 서서..얼렁 달라고 하더군요--;;;
간식 잔뜩먹고..하닌 제 다리위에서 지금 쌔근쌔근 자고있어요.
난 잠이 안오네.......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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