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토요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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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4,224 4 2002.11.1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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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에는 다들 무엇을 하는지요
예전에 직장에 다닐때는 토요일 저녁에
저에게는 황금같은 시간이였어요. 아무리
늦게 놀아도 부담이 없었구.
또는 교회에 가서 청년예배를 드리곤 했었지요
ㅎㅎ청년이란 말이 참 좋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때는 청년 예배의 소중함을 몰랐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그때 좀더 열심히 할걸
이라는 생각이 들구.
오늘 하루. 소중한 토요일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보내고 계시겠지요
은혜처럼 편지를 쓰기도 하고. 넬리언냐 ㅋㅋ
데이트하실래나. 망치네는 무엇을 하는지.  하니 두니
보호자 수형씨는 어딘가를 또한 가셨겠지요. ㅋㅋ
현주씨는 짱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꺼구.
진주는 겨울여자가 되어서 쵸코랑 분위기를 잡고 있지
않을까..ㅋㅋ 
ㅍㅍ 루루네는 하루 종일 가게에서 있다가 예전에
했던 게임 프리스톤테일이라는 게임을 새로이 시작해
보았답니다. 오랫만에 하니 그것도 재미있네요
토요일 ... 이제 저녁이 되었어요
다들 즐겁게 보내시구요
오늘도 행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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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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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4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1.18 02:14
넬리母는 밤에 집에 와서 혼자 컴터도 하지 않고...궁시렁궁시렁...빈둥빈둥....놀았어요....토요일저녁이면 어제 저녁인데...지금은 일요일저녁인데..앗 아니다...월요일 새벽이다..음....하루가 금방 지나가면서도....까마득하다는 생각이..음.....이젠 토요일에 올라온 글은 토요일에 꼭 봐야지..이거야원..아무리 연애한다고 정신이 없다고 해도..훔..ㅎㅎ~.~::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글쓴이 2002.11.16 22:10
푸하하 역쉬나 수형씨는 빨빨이 였어. ㅋㅋ 민아는 계모임에 간다구. 서방님 친구분들을 다 민아가 잡아버려.그래야 혼자 안놀지.ㅋㅋ^^ 잘다녀오고.. 수형씨는 역수.....^^ 멋진 빨빨이 하니두니. 그래도 발냄새 나는 수형씨 양말 입는거 좋아할꺼야.. 그러니까 맨날 하니가 웃는거겠지..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1.16 22:07
우헤헤...하니누나는 친구만나서 떡볶이먹고~ 핫초코마시며 수다떨다가 백화점가서 쇼핑했어요. 산것은? 양말두켤레.ㅎㅎㅎㅎㅎㅎ 제 양말 스타일 아시죠? 신고 다니다가..어느날 눈이 반짝~하면서.. 벗어서..가위질..쓱싹~ 하니두니옷으로!!! 사진이 하니두니양말옷은 다 제가 신던거!

망치님의 댓글

망치 2002.11.16 21:50
망치맘은 써방님 계모임가서 혼자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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