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이 글에 덧글을 이제서야 다는구나.. 종범아 미안미안.. 난 글을 보는 순간 수능이야기인줄 알았는데...후후.. 뭐 다들 알면서도 종범이 기분 좀 좋아지라고 농담을 한마디씩 했구나~~ 진하는 뱃속에 아기가 인물인가보다.. 배가 점점 커질수록 농담의 수준이 장난이 아닌걸~~ 후후...과연 어떤 애기가 나와서 어떻게 성장을 할지 꾸준히 지켜봐야겠구만...~.~;;

누님들 고마워요 ^^

아~그말이었구나. ㅋㅋㅋ 나도 뭔소린지 몰랐어.^^;; 수능시험 못봤다고 하니 속상하기는 하다. 그래도 말이야~ 너도 못봤으면 다른 사람도 못봤을거야.그러니깐 용기내라. 그리고 벌써 수능때문에 자살한 사람들 있더라. 너는 행여나 그런 마음 갖지말고 이제 간만에 휴가겠다. 남은 휴가 재밌게 즐겨~^^

ㅜ.ㅜ 수시모집 할때 그냥 지원할걸. 후회되네요.

헉 나도 모르겠다. ㅎㅎ 그리고 진하 유머가 장난 아닌걸~~ ㅋㅋ 종범아 좋은 결과 있는거지?

나도 아무리생각해봐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음.. 1.게시판에 글을 수시로 쓸껄그랬다. 2.'수'능'시'험본다고 게시판에 쓸걸 그랬다. .....대체 뭘까...?

헉..뭐야?..ㅠ.ㅠ 무슨말인지 모르겠잖어.. 길게..길게..풀어서 얘기해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