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ㅎㅎ 벼리누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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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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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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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이제 시험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이제 곧 저도 3학년이 된다는 것을 조금씩 실감하고 있어요..
학원에서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컴퓨터랑 TV를 안보게 되더라구요.
잠시나마 집에 있을라 치면 잠부터 자면서 요즘 생활하고 있어요.
그래도 요즘 학원 단속기간이라 10시에 학원을 끝내줘서 집에 일찍 들어오긴 하지만.. 음-_-;;
저희반 애들이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해서; 결국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어요ㅠ_ㅠ
지금도 졸린눈으로 컴퓨터 실에 앉아 있긴 하지만 ..
음... 시험 끝나고 이제 겨울방학이 시작되면 컴퓨터를 더 자주 하게 될것 같아요..
컴퓨터 실습시험이 있어서 그동안 잠깐잠깐 들르지도 못하고 너무 죄송해요^^
에혀~
언니들 그럼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그냥 감사합니다♡
p.s 벼리는 아직 다리를 절긴 하지만 거의다 낳았어요~
실밥도 거의다 떨어져 나갔답니다..
딸기도 금방 쾌차하길 바랄께요~
그리고 이제 곧 저도 3학년이 된다는 것을 조금씩 실감하고 있어요..
학원에서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컴퓨터랑 TV를 안보게 되더라구요.
잠시나마 집에 있을라 치면 잠부터 자면서 요즘 생활하고 있어요.
그래도 요즘 학원 단속기간이라 10시에 학원을 끝내줘서 집에 일찍 들어오긴 하지만.. 음-_-;;
저희반 애들이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해서; 결국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어요ㅠ_ㅠ
지금도 졸린눈으로 컴퓨터 실에 앉아 있긴 하지만 ..
음... 시험 끝나고 이제 겨울방학이 시작되면 컴퓨터를 더 자주 하게 될것 같아요..
컴퓨터 실습시험이 있어서 그동안 잠깐잠깐 들르지도 못하고 너무 죄송해요^^
에혀~
언니들 그럼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그냥 감사합니다♡
p.s 벼리는 아직 다리를 절긴 하지만 거의다 낳았어요~
실밥도 거의다 떨어져 나갔답니다..
딸기도 금방 쾌차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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