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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3,440 3 2003.12.03 16:08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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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12.06 22:43
지금 보니까 깜코가 말이야 아주아주 매력적인 눈을 가진것 같아. 너무 섹시해 보여. ㅋㅋㅋㅋ 그리고 언니집 거의 난장판이구나. 푸하하하 우리집하고도 비슷해서 더 정감이 가는걸. ㅋㅋ 정말이지 슈발츠 머리 어케좀 해주지. 산발을 하고서는 ㅋㅋ 암튼 덧글은 늦게 달았지만 언니집 풍경 참 보기 좋다. ^^

콩님의 댓글

2003.12.03 22:34
ㅋㅋㅋ 언니~왠마하면 슈발츠 머리좀 이쁘게 묶어줘요.. 아님 이쁘게 깎아주던가....ㅋㅋㅋ 바야바래 바야바.. ㅋㅋㅋ 오늘따라 애들이 한성격해보이네.. ^^ 동네에 꼬마들 모여 노는것 같어.. ^^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12.03 16:14
남부럽지 않게 키우려고 했거만... 피아노학원도 영어회화학원도 못 보내고....ㅠ.ㅠ 밥만 먹고 산다네.......... 슈발츠는 거의 바야바수준이고... 훔...허나 자기들끼리 맨날 열심히 견생에 대해서 논하는 우리 아이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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