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페이지 정보
유은미
4,139 2
2003.12.11 17:02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board/6657 주소복사
평점
본문
힘이들때에 나의 곁에 있는 사람들을 봅니다.
내가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나를 감동시켜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때론 기대했던 사람에게 아픔을 겪기도 하구요
오늘은 아픔보다는 감동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열심히 사렵니다.
내가 그들에게 다시 배풀수 있는 일들이 있어주길
바라면서 살렵니다.
나는 너무도 행복한 사람입니다.
너무도 많은 사람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에
이순간 난 또한번 감사의 눈물이 흐릅니다.
힘이들수록 나의 존재성을 더욱 강하게 느껴집니다.
감사에 감사가 더해져서 무척이나 행복한 하루입니다.
오늘하루도 우리 팔불출 회원들 그리고 지금 힘들어하느
많은 영혼들. 또한 루루홈을 찾아주시는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이 사랑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내가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나를 감동시켜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때론 기대했던 사람에게 아픔을 겪기도 하구요
오늘은 아픔보다는 감동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열심히 사렵니다.
내가 그들에게 다시 배풀수 있는 일들이 있어주길
바라면서 살렵니다.
나는 너무도 행복한 사람입니다.
너무도 많은 사람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에
이순간 난 또한번 감사의 눈물이 흐릅니다.
힘이들수록 나의 존재성을 더욱 강하게 느껴집니다.
감사에 감사가 더해져서 무척이나 행복한 하루입니다.
오늘하루도 우리 팔불출 회원들 그리고 지금 힘들어하느
많은 영혼들. 또한 루루홈을 찾아주시는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이 사랑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추천인
레벨 149
경험치 3,312,942
Progress Bar 12%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학교 출장 강의 모습들+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Chrio Group 송년회+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과정 수료식~^^+22023-08-10
-
[일일 메모장] 정말 정말 오랫만에 들어온 홈이네요 ^^ 모두 평안하세요 ^^ +4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아로마 전문가 과정 시작~^^+42023-07-12
-
3 [루루맘의 이야기] 도테라 엘리트 트레이닝 메타파워+5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뇌순환세럼 만들기+22022-10-26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샵 오픈했어요+22022-10-25
-
[루루아빠의 이야기] 고마워~^^♥♥♥♥♥2024-04-22
-
[루루맘의 이야기] 감사합니다~^^2023-07-13
-
[루루맘의 이야기] 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
[일일 메모장] 두루 두루 평안하시죠?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즐건 여름 보내세요2023-07-12
-
[루루아빠의 이야기]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 정말 나도 오랫만에 가져보는 여유로운 시간 홈에들어와 글 보고 댓글도 남기고 좋으네 이제 조금씩 여유라는 것을 찾아가고 있고 중요한 것들을 위해 좀더 노력하려고합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 음악도 듣고 다시금 이날 미안한 마음도 들도 가슴 찡하게 고맙기도 하고^^2023-07-12
-
[가족 사진] 이 사진속 날씬쟁이는 어디로 가셨을까나^^ ㅎㅎ2023-07-12
-
[강아지 사랑방] 아 이뻐라2023-07-12
댓글2
유은미님의 댓글
맞아. 언니 오늘도 나는 힘을 내서 크게 웃어다우 웃으니까. 힘도생기더라구... ^^ 늘 고마워~~
넬리母님의 댓글
새벽이다..오늘은 술을 한 잔 했어.. 많이는 안 마셨지만.. 그래,,,가끔은 삶의 무게가 날 무겁게 짓누를때도 있지만..그 모든 것이 산다는 의미일 것이야. 혹시 병원에 가본 적이 있어? 난 예전에 친한 친구가 병원에 오래 입원해서 거기서 산 적이(-.-) 있었지. 친구 밥도 내가 다 먹구..그랬었는데... 병원에 가면 말이지....몸 건강하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삶이 핑크빛인지 느낄 수가 있겠더라.. 물론 그들에게도 건강이외에도 다른 고민이 있어.. 하지만,,,,몸이 건강하다면....몸이 건강하다면... 그들이 하루종일 생각하는 것이지.. 똘망이....그 통통한 볼이 언제나 생기가 넘치는 모습으로 유지되기를 항상 그려볼거야. 내일 또 다시 좌절감을 느낄 수도 있는 것이 인생이야. 하지만...그 다음날 또 행복을 느끼는 것도 인생이겠지. 그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