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희생

페이지 정보

야돌이 3,676 4 2003.12.15 10:38

평점

  • 평점 : 0점 (0명 참여)

본문




사랑합니다.. 이 땅의 나의 어머님 !!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6
야돌이 - 회원등급 : 최고관리자 - 포인트 : 1,291,370
레벨 96
경험치 1,390,648

Progress Bar 79%

- 가입일 : 2015-03-04 03:24:54
- 서명 : KNOW YOUR LIMITS BUT NEVER STOP TRYING TO EXCEED THEM !!
- 자기소개 : 루루의 자랑 루루아빠랍니다~~

댓글4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3.12.17 07:31
난 아마평생 불표자일꺼야... 저런 엄마의 마음을 느낄수가 없으니깐.. 부모님의 맘을 어찌 다 알수 있겠어..-.-;;

일기예보님의 댓글

일기예보 2003.12.16 23:36
난...부모님 생각하면 그냥 이유없이 눈물이 나던데... 나도 내자식이 내 생각을 하면서 눈물을 흘려줄수 있는 그런 부모가 과연 될수 있을런지...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12.16 05:30
이거 비슷한 아버지도 있지... 음..어머니가 되면 어떤 마음인지.....미리 완전히 알 수는 없겠지? 아마도 내 목숨이 사라진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과감히 구하려고 뛰어들 수도 있는 세상에서 유일한 것이 자식이 아닐까나?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사랑을 말로 표현한다는 것이 어쩌면 바보같은 짓일지도 모르지.. 이 만화처럼 살짝 모습만 보여주는 것이 더욱 우리를 찡하게 할거야..그치? ~.~;;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12.15 17:40
어머니가 되면 과연 어떤 마음일까
Total 1,0931155 페이지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일반  댓글+15🏆 언니들^^~~~ 벼리누나^^ 2004.02.01 4,825 0
일반  댓글+7🏆 황금박쥐 지연이~ 지연이 2003.01.15 4,108 0
일반  댓글+9🏆 패밀리정리 유은미 2003.03.04 4,175 0
유머  댓글+3🏆 복날에 살아남는 요령 (견공 반상회) 야돌이 2006.07.20 4,556 0
일반  댓글+4🏆 오늘은 좋은 생각을.....~.~;; 넬리母 2002.10.01 3,671 0
일반  댓글+4🏆 수형씨~~ 유은미 2002.11.07 4,914 0
일반  댓글+10🏆 참 이쁜 아가가 있어요.. 지연이 2003.02.10 3,031 0
일반  댓글+6🏆 연탄같은 사람 유은미 2003.11.06 4,593 0
일반  댓글+7🏆 하니군 학교가다?!-강쥐스쿨- 달려라하니 2003.04.25 4,395 0
일반  댓글+2🏆 오늘 하루 유은미 2002.10.23 4,579 0
일반  댓글+4🏆 오랜만에 짱구얘기 짱구맘 2002.12.29 3,544 0
일반  댓글+8🏆 💾 팔불출의 극치~ 아리&깜코 2003.04.02 3,033 0
일반  댓글+4🏆 좀 늦었나? ^^ 일기예보 2003.12.17 3,414 0
일반  댓글+6🏆 미야 왔다 갑니다요-,ㅎㅎ, ^---^V 미oF♡ 2003.01.11 3,126 0
일반  댓글+9🏆 망치가 사료를 조금씩 먹기 시작하네.. 망치엄마 2003.01.22 4,627 0
일반  댓글+4🏆 요것좀 보세요~ 미니언니 2003.01.03 3,547 0
일반  댓글+10🏆 개들이눈을 좋아한다는것 진실?거짓? 지용민 2003.01.28 3,172 0
일반  댓글+3🏆 좋은아침.. 루루이모 2002.10.01 3,617 0
일반  댓글+5🏆 백양사 다녀오다 유은미 2002.10.23 4,028 0
일반  댓글+3🏆 넬리母 얼굴 공개하다.. 넬리母 2002.11.08 4,59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