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얼음 변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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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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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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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유은미님의 댓글
야돌씨 참 말 안듣네. .. 달지말라잖아요 그래도 부부는 일심 동체니까 같이 달아야징 ㅋㅋ
야돌이님의 댓글
저의 답글은 쭈~~~~욱 계속 될껍니다.. 무하하하 (x18)
넬리母님의 댓글
안돼~ 답글 달면 안돼~~ 훔...사실 앞으로는 약간은 어두운(?) 그런 글들도 올릴 생각이야. 그니깐..덧글은 절대로 안돼~~ 그냥 내가 느낀 그대로 적는 것이니까. 항상 사랑, 행복에 관련된 글만 적는 것은 아니니까... 후후.... 그래도 야돌님의 덧글은 참 영광이네요.. 사랑은 정말이지 서로를 바라보는 것보다는 더 큰 의미를 지닐지도 모른다는 생각 많이 든답니다. ~.~;;
일기예보님의 댓글
근데..답글달아도 되는겨? 난 접때 언니가 답글 달지말라고 한거 같아서 한번도 답글 안달았는데.. 달아도 되는겨?^^ 언니글 지금까지 쭉 감상에 젖어가며 잘 읽고 있어.. 나보고 쓰라고 하면 못쓰는데 읽으면 아 그래 맞어맞어 하는글.. 앞으로도 기대할께..^^
유은미님의 댓글
으그 이 단순 무식의 유은미. ㅎㅎ 이런 나에게도 참 글이 와 닿는 구만. 언니 앞으로 시인 김윤지로 불러 줄까. ㅎㅎㅎㅎ ^^ 좋다. 글들이~~~
야돌이님의 댓글
사람마다 각각의 사랑법을 가지고 있지만 멋진 문구가 있어 올려봅니다.. Love is not to look at each other, but to look up at the same way together... < Antoine de Saint-Exup'ery >
야돌이님의 댓글
참 아름다운 글이네요... 원래 글이란게 자신의 반영이라고들 하지요.. 얼음과 커피라는 어울리면서도 어울릴거 같지 않은 소재로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처럼 저를 상념에 잠기게 하는 문구들이 하루를 생각하게 될거 같네요.. (:c)
벼리누나^^님의 댓글
언니가 쓰신 글이었군요^^ 좋은 글 읽어서 좋았어요 언니^^ 감사해요~ 앨범코너가 산뜻하게 바뀌었군요.. 저도 한번 가서 봐야 겠어요~ 여하튼 좋은글 감사합니다^^
넬리母님의 댓글
내가 생각했던 글부터 올리고 다른 코너를 보려고 혼자 열심히 잘 안 올려지는 글..올린다고 난리를 피웠는데 실컷 올리고 나서 보니까.. 앨범코너가 무지 산뜻하게 바뀐거야. 내가 올리려던 글은 산뜻한 것이 아니었거든..-.- 그래서 얼른 다시 바꿨구만.. 루루홈 하루가 다르게 새롭게 변하는 모습 너무 이쁘다. 언제 어떤 모습이라도 소중하지만... 새롭게 변신하는 것도 나름대로 신선하구만... 오늘도 모두들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