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긴급속보]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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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 3,541 6 2003.12.16 23: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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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단비가 아가를 놓고 있다네요~
생각했던것보다 더 먼저 애기를 가졌었나봐요~
첫째애기는 11시에 놓고
둘째애기는 11시 20분에 막 놓았다는 소식..
제가 같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아쉬워요..ㅠ.ㅠ
단비가 잘 보살펴주고 애기들도 잘 울고 잘움직인다네요..^^
가슴이 두근두근..오늘밤은 잠도 잘 못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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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벼리누나^^님의 댓글

벼리누나^^ 2003.12.18 17:27
정말 단비가 많이 힘들었겠어요^^ 단비아가모습 빨리 보고 싶어요 언니^^~~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2003.12.17 16:45
단비 많이 지쳤을텐데 잘해낸거지 지연아 얼른 소식 올려라. 궁금해 죽겠다

lovemnd님의 댓글

lovemnd 2003.12.17 12:36
아~ 단비가 아기를 낳았군요~^-^ 단비 아가들 너무 보고파라~ 단비 정말 수고했다~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3.12.17 07:30
어머나.. 11시에 아가를 낳았다면 지금은 아가들이랑 단비랑 나란히 자고 있겠구나.. 신기해라..예정일보다 좀더 일찍 나와주었네... 단비 태똥이집에 있지? 지연이 아침일찍 가봐야겠네. 가서 또 소식전해줘...^^ 내가 다 설레인다~~~~!! 으아~~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12.17 01:41
유후~~~지연이가 시험 끝나자마자 아기를 낳다니.. 정말 단비는 효녀구나....ㅎㅎㅎ 메모장에서 글 보고 설마 게시판에도 글을 올렸을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지연이 정말 떨리겠다.. 오늘밤에는 너무 행복해서 잠도 안 오겠다.. 생명의 신비감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지는 못하더라도.. 내일 당장 달려가서 단비의 사랑스러운 아기들을 보면 정말 가슴이 벅찰 것 같아. 정말이지 아기의 아기를 보는 일만큼 큰 행복도 없을 것이야..그치? 내일 바로바로 아기들 소식 다시 올려주라. 과연 그 뱃속에 몇 녀석이 있었는지 너무 궁금하네.. ~.~;;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2003.12.17 00:16
어쩜 애들이 급했구나. 얼마나 얼마 얼굴을 빨리 보고 싶었으면 아~~ 대견한 단비 대단해... 지연이 많이 떨리고. 기다려지고 그렇치? 나라도 그럴것 같아. 정말 기대가 된다. 단비야 힘들지? 고생많다. ^^ 얼른 우리 단비의 이쁜 아가들도 보고싶구나 후후 기대된다 정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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