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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 둘째가 어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해서 저도 가슴이 무척아프네요..
(단비의 둘째아가 꼭 좋은곳으로 갔을꺼에요...)
그래서 이런말 하기가 조금.. 꺼려지긴 하지만.^-^;
오늘은 한희 생일이랍니다.
한희 녀석이 태어난지 꼭 일년되는 날이에요..
이렇게 추운날에 녀석이 태어나서 꼬물꼬물 거렸을 생각하니
조금 우습기도 하고...ㅎㅎㅎ (왜 우습지??ㅎㅎ)
생일인데 한희에게 특별히 해줄것도 없고.
그냥 미안하기만 하네요^-^
한희는 오늘이 자기 생일인 줄이나 알까요?
오늘 한희가 좋아하는 닭고기 통조림이나 줘야겠어요~
아~ 그럼 안녕히 계시구요^-^
추운날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고
혹, 걸리셨더라면 저를 보셔서(-_-;;) 꼭 낳으세요^-^
한희야! 치한희! 생일 축하한다!!
아.. 둘째가 어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해서 저도 가슴이 무척아프네요..
(단비의 둘째아가 꼭 좋은곳으로 갔을꺼에요...)
그래서 이런말 하기가 조금.. 꺼려지긴 하지만.^-^;
오늘은 한희 생일이랍니다.
한희 녀석이 태어난지 꼭 일년되는 날이에요..
이렇게 추운날에 녀석이 태어나서 꼬물꼬물 거렸을 생각하니
조금 우습기도 하고...ㅎㅎㅎ (왜 우습지??ㅎㅎ)
생일인데 한희에게 특별히 해줄것도 없고.
그냥 미안하기만 하네요^-^
한희는 오늘이 자기 생일인 줄이나 알까요?
오늘 한희가 좋아하는 닭고기 통조림이나 줘야겠어요~
아~ 그럼 안녕히 계시구요^-^
추운날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고
혹, 걸리셨더라면 저를 보셔서(-_-;;) 꼭 낳으세요^-^
한희야! 치한희! 생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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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님의 댓글
유은미님의 댓글
민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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