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애들이 많이 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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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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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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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진이 첫째고..아래가 셋째..
고작 4일이라는 시간동안 함께 지냈을뿐인데
우리 둘째에게 무슨정이 그렇게 많이 들었던지...
우리 둘째 젖먹는 모습 자는모습 아프다고 우는모습이
아직까지 너무 생생해서 마음이 정말 아프다..
첫째랑 셋째는 아직까지 우리랑 보내야 하는 시간이
훨씬 많은데 두달정도나 우리랑 살다가
모르는집으로 분양은 못보낼꺼같애..
그래서 모르는 곳에 분양은 안하기로 태똥이랑 결론을 내렸어..
태완이 고향집과 우리집에서 한녀석씩 키우구
안되면 가깝게 아는 사람중에 분양할 사람 있으면 보내구
것두 안되면 그냥 우리가 키우자구..
그리고 바람이는 남편감으로 원하는 집이 없으면
단비 다음 생리하기 전까지 중성화 시키구..
우리 애들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어...
얼마나 신기한지...정말 애들 보느라 하루가 그냥 다 지나가버린다니깐...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되길~
고작 4일이라는 시간동안 함께 지냈을뿐인데
우리 둘째에게 무슨정이 그렇게 많이 들었던지...
우리 둘째 젖먹는 모습 자는모습 아프다고 우는모습이
아직까지 너무 생생해서 마음이 정말 아프다..
첫째랑 셋째는 아직까지 우리랑 보내야 하는 시간이
훨씬 많은데 두달정도나 우리랑 살다가
모르는집으로 분양은 못보낼꺼같애..
그래서 모르는 곳에 분양은 안하기로 태똥이랑 결론을 내렸어..
태완이 고향집과 우리집에서 한녀석씩 키우구
안되면 가깝게 아는 사람중에 분양할 사람 있으면 보내구
것두 안되면 그냥 우리가 키우자구..
그리고 바람이는 남편감으로 원하는 집이 없으면
단비 다음 생리하기 전까지 중성화 시키구..
우리 애들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어...
얼마나 신기한지...정말 애들 보느라 하루가 그냥 다 지나가버린다니깐...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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