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ㅎㅎㅎ 오늘 너무 재미있었어요^^

페이지 정보

벼리누나^^ 5,003 16 2004.01.10 23:00

평점

  • - 평점 : 0점 (0명 참여)

본문

제가 요즘 러치는 잘 들어가지 못해서 처음뵙는 분도

많았지만 ^^ 끝에 은미언니도 뵐수 있어서 좋았어요~~ㅎㅎ

오늘 하두세니도 모두 볼수 있어서 좋았구요^^  작년 구정때 뵜었던

언니들도 다시 뵐수 있어서 기뻤어요^^

그리고 오늘 또 새로운 분들을 뵈어서 기뻤구요^^

다시 러치 활동을 시작했어요  ^^

사실 홈페이지 하나 들어오기도 너무 힘든것 같아서 러치 활동을

접었었는데.^^ 오늘 정모 갔다 와서 부터는 활동을 열심히 해야 할것

같아서요^^ ㅎㅎㅎ

너무 이쁜아가들이 많아서... ㅎㅎㅎㅎㅎ


여하튼 오늘 너무 재미있었구요^^ 저 내일은 도그쇼보러 간답니다~~ㅎㅎㅎ

그럼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p.s 진하언니 득남하셨다니 축하드려요^^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댓글162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4.01.16 10:19

이런...글은 봤었는데 덧글도 안 달았었구나.ㅠ.ㅠ 러브치와와 정모소식 참 따뜻한 소식이었는데.. 참석한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니 부럽기도 하네~ 지예는 그동안 더 이뻐졌겠지? 훔...요즘 내가 정신이 없어서 루루홈에 출석이 게을러졌어.ㅠ.ㅠ 빨랑 정신을 차려야할텐데... 암튼..앞으로 정모가 주기적으로 잘 이어지기를 바래. ~.~:;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4.01.15 17:52

뭐야뭐야~~~(눈물女) 엄청 소외감드는구만.흑~~ 재미있었다니깐 내가 다녀온것 같이 맘이 좋더라.^^그동안 정모땜에 언니들 신경쓴거 생각하면..정말 다행이지..^^~~ 오래도록 우리 치와와식구들 만남이 이어졌음 좋겠구려!~~

벼리누나^^님의 댓글

벼리누나^^ 글쓴이 2004.01.13 19:41

ㅎㅎ 벼리는 아직도 루루를 잊지 못하고 있는듯 해요^^ 지금은 인형을 상대로 붕가붕가중~~~ㅋㅋㅋ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4.01.13 18:43

벼리가 날 장모로 좋아해 줄라나.ㅋㅋ 암틈 벼리가 루루를 많이 좋아해주어서 그것도 보기 좋더라구. 루루가 이제 짱구에서 벼리에게로 애정을 옮길래나.ㅋㅋ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4.01.13 06:31

느낌 그대로 참 이쁘고 참한 지예를 만나서 반가웠어~~~^^ 그모습 그느낌 변치말고 있어야해~ 사진보다 훨~ 미남인 흑기사벼리, 루루 신랑감으로 딱인듯 싶던데, 루루어무이 생각은 어떤지.....^^^^

바라기님의 댓글

바라기 2004.01.12 22:12

지예 너무 귀여웠어.. 한성깔 했던 아지와 나,, 기억하지..? ㅋㅋ~ 루루맘님 기다리다 아지때문에 오래있을수 없어 자리 떴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조금만 일찍 오셨으면,, ^^ 근데 정말 새벽까지 노시다 가신거에요?? 정말요? 아가들 피곤해서 다들 뻗었겠네요.. 은근히 부러움~~

jasmine님의 댓글

jasmine 2004.01.12 09:41

예상은 했지만...부러움에 몹시 기분이 거시기?ㅡㅡ;할꺼라는 예상은 했지만...(눈물女) 이쁜이언니덕에 소식 잘 봤구요...♥.♥ 루루맘님~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방긋女) 그럼 이번 한주도 활기차게 잘 보내시구요~(건투)

방글이언니님의 댓글

방글이언니 2004.01.12 01:20

루루어머니...도대체 언제 오신거에여..우워우워.. 치치치치치치치치치치치치치 루루 보고프고..언니도 보고파영.. 암튼..저 정모 사진과 후기..러브치와와랑 망치홈에는 올렸는데여.. 이곳에도 올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너무 이곳저곳에 똑같은 글을 올리기 밍구스럽네여..ㅋㅋ ♥.♥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4.01.11 18:39

음 역시 지예는 생각했던 대로 너무너무 예의바르고 예뻤어. 그리고 루루를 쫄졸 따라다니던 벼리 흐흐 잊을수가 없다 나도 너무너무 좋았어 그리고 민동^^ 님하고 한희도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구 방글이 언니 못본것이 왜케 나도 서운한지. 그래도 우리 다음번에는 꼭 같이 봐요 아차차 그리고 우리에게 맛난 @.@ 많이 많이 주고 맛난 음식 끝없이 내다준 언니들도 너무 감사하고... 멀리서 와서 분위기 업 시킨 귀옥이도 감사하고 ^^아 정말 너무너무 행복하고 좋았어요 저 어제 우리 신랑한테 엄청 혼났어요 흐흐ㅡ 그래도 좋아

민동님의 댓글

민동 2004.01.11 16:52

저 너무 창피해요.. ㅠ.ㅜ 가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입다물고 앉아있었슴다!! 한희도 어찌나 달달 떨던지 ㅠ.ㅜ 크헉..(ㅠ.ㅠ)

로딩 중입니다...

마지막 페이지입니다.

읽어 들일 페이지가 더 이상 없습니다.

댓글 더 보기
Total 1,0931055 페이지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일반  댓글+4🏆 속상한 일들이 일어날때 유은미 2002.10.03 4,429 0
일반  댓글+3🏆 은혜야 미안해~~` 유은미 2002.10.25 4,429 0
일반  댓글+7🏆 1월 18일 정모사진3탄 유은미 2003.01.21 4,428 0
일반  댓글+4🏆 즐거운 성탄절 되길 유은미 2003.12.24 4,427 0
일반  댓글+6🏆 내일정모(광주) 유은미 2003.02.14 4,426 0
일반  댓글+1🏆 [제7화] 아저씨와 여고생 야돌이 2003.11.29 4,413 0
일반  댓글+8🏆 💾 [하니통신] 행복만들기 달려라하니 2003.05.18 4,413 0
일반  댓글+19🏆 💾 아리 소식.. 넬리母 2003.02.04 4,412 0
일반  댓글+7🏆 💾 [하니통신] 애독자엽서.. 달려라하니 2003.05.09 4,410 0
일반  댓글+10🏆 내 남자 친구를 소개합니다...(무지 기니까 여유있을때 볼 것!) 넬리母 2004.09.08 4,410 0
일반  댓글+3🏆 사랑하는 친구 유은미 2002.10.03 4,408 0
일반  댓글+7🏆 대청소 유은미 2002.12.08 4,408 0
일반  댓글+12🏆 💾 단비의 질투심...ㅠ.ㅠ 일기예보 2003.04.22 4,406 0
일반  댓글+5🏆 벌써 주말~~ 유은미 2002.12.21 4,404 0
일반  댓글+5🏆 언니들a 벼리누나^^ 2004.07.08 4,402 0
일반  댓글+3🏆 모두모두 즐겁기를 바래요 유은미 2002.11.27 4,402 0
일반  댓글+2🏆 벼리다 낳았어요~ 벼리누나^^ 2006.03.02 4,401 0
일반  댓글+4🏆 해수욕장에서 유은미 2002.11.07 4,397 0
일반  🏆 [제20화] 아저씨와 여고생 야돌이 2004.01.11 4,396 0
일반  댓글+5🏆 제주에 도착 유은미 2002.11.02 4,38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