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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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3,853 2 2004.02.0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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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학교 1학년에 들어갑니다.그래서 그런지  우리 고모가 제가  오래 전부터 제가 키우고 싶었던 아기 강아지를 그것도 공짜로 준다고 하십니다.그래서 저와 제 동생은 벌써 신나서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그런데 그 아기 강아지는 아직 이 세상에 발을 내린지 일주일정도 되어서 우리 집에 오려면 약 20일정도 남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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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4.02.06 03:02
루루맘 조칸가봐요?~ 원하던 새 식구가 생기거 축하해요!! 동생이라 생각하고 이쁘고 건강하게 돌봐주세요~~~~~^^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4.02.05 17:16
어머나 우리 정욱이 신나겠네 정욱이 주영이가 잘키울수 있지? 어떤 일이 있어도 강아지를 끝까지 책임질수 있는거지? ㅎㅎㅎㅎ 그렇게도 좋아? 이모도 얼른 그 강아지 보고 싶은데 이제 광주내려가면 루루 친구 아니 동생이겠구나 동생이 생겨서 아마 우리 루루도 좋아할것 같아~ 정욱이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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