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에 작정한 성경통독을 아무래도
올해는 성공할것 같다
그만큼 힘들었던 모양이다
힘이들때마다. 슬플때마다 지칠때마다
성경을 붙들고 읽었었는데..
그게 도움이 되었는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5월이
되기전에 아마도 통독을 다하고 또 신약까지 하지않을까..ㅎㅎㅎ
신난다.
작정했던 것들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늘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성공할수있었으니 말이야
후후
우리 팔불출 언니들 동상들. 성경아주아주 재밌거든
한번씩 시도해봐~~
머시라~~ 불교라고..ㅋㅋㅋ
그럼 내가 성경책 하나 선물로 해줄까..
그냥 재미로 라도~~푸푸하하하
암튼 내가 작정했던 것 중 하나를 성공할것 같은
아주아주 즐거운 예감에 그냥 글을 썼어...

우리 팔불출 식구들도 올해 2004년 계획한 여러가지일들
모두모두 성공하길... 이루워 지길 바랄께 ^^
오늘도 행복하게 모두 잘보내구....(윙크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