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나의 행복이 모든 분들께 전염되어지기를~~(x1)
오늘 은미는요. 아무런 일도 특별히 어떠한 일도 없었답니다.
그런데 말이죠. 너무너무 행복하다는 생각이. 가슴을
쿵캉쿵캉 뛰게 하고 있답니다.
오늘 찬양의 사역을 가지고 시집가는 것도 미뤄두고 열심히
하니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는 친구 은희의 홈에 다녀왔어요
듀나미스라는 찬양단인데요. 그곳에 유연히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소리엘 콘서트 실황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80분 동안 그걸 보고 들으며. 가슴에서 밀려오는 감동
무어라 표현 할수 없는 행복감~~~ 그냥 미소를 뛰우게 하고
마음이 평안을 찾아 정말 푸른 초장에 누어있는듯한 기분
너무도 기쁘고 너무도 행복해서. 그냥 웃고만 있답니다.
ㅍㅍ 지금 모두 모두 자고 계시죠?
좋은꿈 꾸시길 바래요. 그래서 오늘 하루도 더욱 힘차고
밝게 시작하실수 있기를 바래요
오늘 저는 루루의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답니다.
루루와 짱구. 지니님의 강쥐. ㅎㅎ 벌써부터 기대 되어지네요
이눔들이 어떤 반응들을 보일지^^

여러분 오늘 하루도 우리 사랑하며 살아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지고. 누군가에게
일방적으로 사랑을 주며 살았으면 해요
안받으려하면. 때려서라도 ㅋㅋ 사랑을 (:l)주는 하루 되기를
사랑을 받는 것도 행복하지만.
사랑을 하는 것이 더욱 행복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받는사랑은 진정한 사랑을 알지 못하지만.
주는 사랑은 소중함을 알고. 혹시나 깨어질까
조심스럽고, 늘 관심과. 염려와. 배려가 있죠
오늘 우리 모두 주는 사랑을 했으면 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정말 주님안에서 모두모두
사랑(:l)합니다.^^
행복의 강이 넘쳐 바다가 되기를 바랍니다.(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