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집엔 먹을것도 없고=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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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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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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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학원 땡땡이 치고 할머니 재봉틀을 붙잡고 한나절이나
앉아있었지요~~ 그 끝에 결국 봄 브라우스 하나 만들었어요ㅠ_ㅠ
재봉틀배운지가 얼마 안되서 재봉질이 삐뚤삐뚤...
그러다가 소매부분은 어려워서 또 삐뚤삐뚤한 손바느질로-_-;;;
때워버렸어요~~~ 벼리가 살이 쪄서 좀 넉넉하게 만들었더니
불편해 하는것 같지는 않아서 기뻐요~~
그동안 너무 어려워서 그냥 멜빵치마 1벌 만들어주고 포기했거든요
말만 멜빵치마지 그냥 천에 리본달아준게 끝이에요~~
오늘 디카 주문해요~~ 늦어도 다음주까진 온다고 하니까 조금만 기다리세요^^
앉아있었지요~~ 그 끝에 결국 봄 브라우스 하나 만들었어요ㅠ_ㅠ
재봉틀배운지가 얼마 안되서 재봉질이 삐뚤삐뚤...
그러다가 소매부분은 어려워서 또 삐뚤삐뚤한 손바느질로-_-;;;
때워버렸어요~~~ 벼리가 살이 쪄서 좀 넉넉하게 만들었더니
불편해 하는것 같지는 않아서 기뻐요~~
그동안 너무 어려워서 그냥 멜빵치마 1벌 만들어주고 포기했거든요
말만 멜빵치마지 그냥 천에 리본달아준게 끝이에요~~
오늘 디카 주문해요~~ 늦어도 다음주까진 온다고 하니까 조금만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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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님의 댓글
과일촌님의 댓글
깜초네~*님의 댓글
벼리누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