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오랜만에 학교 컴퓨터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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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누나^^ 3,607 2 2004.03.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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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엑셀을 배우고 있어요

요즘 디카를 사서 너무 기분이 좋은데도,, 막상 사고나니 자주 쓰지를

못해서 아쉬워하고 있답니다

요즘 너무 학원가기도 싫고 괜히 힘만 드는것 같아서 짜증도나고,

엄마한테 투정도 부리고 ㅎㅎㅎ

-_-;; 음,, 한심하지요~~~


어제 벼리 목욕을 시켰는데 너무 향기가 좋아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새로산 샴푸였거든요~~

학교다니니까 서툰솜씨로나마 만들었던 옷들도 못만들게

되니까 서운해요^^ 그래도 틈틈히 재봉질을 하면서 만들어야 겠어요~~

조만간 사진 다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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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4.03.17 23:31
윗글 보니 ㅋㅋㅋ 너 사춘기다 푸히히 안 그러면 생리기간이던가~~ㅠ.ㅠ(웃음女) 엄마에게 너무 짜증 내지 말어. 부모님이 얼마나 너를 사랑 하시는데~~ 혹시 지예는 교회 다녔던가? 종교를 가져 보는게 어떨까 싶어. 나도 지예랑 비슷하게 짜증 스러운 적이 많았는데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되더라. 워낙 날나리 신자였던 터라 이런 말 꺼내기도 그렇지만 말이야. 일단 한번 믿어보시라닌깐요.ㅋㅋ 엑셀 이제 배우는거야? 가시나 나는 진작 졸업했다. 암튼 열심히 배워서 엑셀 도사 되라. 마지막으로~~항상 밝은 지예 모습이 좋았어. 사춘기 잘 치루길 바래^^♥.♥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4.03.16 03:32
지예 오랫만이구나 그렇치 디카 처음에는 잘쓰는데 바쁘다 보면 그것도 쉽지 않을꺼야 이제 엑셀을 배운다고 ㅋㅋ 내가처음 엑셀을 배우던 때가 생각난다 그때는 모두 아래한글로 문서를 만들고 사용했는데 어느날부터 엑셀이란 놈이 나와서 계산식이 아주 쉬어져서 꼭 배워야 하는게 되었었지... 요즘은 필수가 되었지만 지예 열심히 잘배우고 학원하기싫고 짜증이 많이 날때 ㅋㅋㅋ 크게 웃어봐~ 그럼 그런마음 들게 하는 못된 마음들이 달아날꺼야... ^^ 이쁜 지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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