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복음송가사)

페이지 정보

yem 루루맘 5,499 2004.03.22 12:42:05

평점

  • 평점 : 0점 (0명 참여)

본문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젠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젠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갑자기 이 복음송의 가사가 은혜의 은혜가 됩니다.
루루홈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같이 들려주고 싶어지는 찬양이네요

제가 아는 모든 분들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분들이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젠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젠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갑자기 이 복음송의 가사가 은혜의 은혜가 됩니다.
루루홈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같이 들려주고 싶어지는 찬양이네요

제가 아는 모든 분들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분들이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yem
0
루루맘 - 회원등급 : 자연/Level 150 - 포인트 : 461,131
레벨 150
경험치 3,384,404

Progress Bar 70.9%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남겨 주세요

Total 1,046435 페이지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일반  댓글+10🏆 안녕3-.- 넬리母 2004.07.28 4.7k 0
일반  댓글+8🏆 생일맞은 당신~~~수형 축하해 루루맘 2004.07.20 5.0k 0
일반  댓글+10🏆 안녕2..-.-(이번에는 안 지울께..) 넬리母 2004.07.19 4.8k 0
일반  댓글+5🏆 언니들a 벼리누나^^ 2004.07.08 5.1k 0
일반  댓글+14🏆 💾 발도장 루루맘 2004.07.08 15.2k 0
일반  댓글+3🏆 💾 흠흠..(. .)a 깜초네~* 2004.06.23 4.4k 0
일반  댓글+10🏆 하이루~~ 제주바당 2004.06.16 4.2k 0
일반  댓글+5🏆 아주 오랫만에 왔어요.. 바라기 2004.06.11 4.3k 0
일반  댓글+5🏆 간만에 글 올려. ^^ 망치도끼사랑 2004.06.09 4.2k 0
일반  댓글+7🏆 ㅎㅎㅎ 오늘은 기념일♡ 벼리누나^^ 2004.05.31 4.0k 0
일반  댓글+1🏆 은혜에요~ 최은혜 2004.05.29 4.5k 0
일반  댓글+1🏆 드디어 서정욱 2004.05.17 4.3k 0
일반  댓글+1🏆 와...벌써 시간이 이렇게...^^ 깜초네~* 2004.05.17 4.0k 0
일반  댓글+3🏆 ㅎㅎ 어버이날~ 최은혜 2004.05.06 4.9k 0
일반  댓글+1🏆 1week(주일)후면 중간고사다.. 서정욱 2004.05.01 4.2k 0
일반  댓글+1🏆 언니.. 최은혜 2004.04.30 4.9k 0
일반  댓글+1🏆 적응이 안되요.. 최은혜 2004.04.29 4.6k 0
일반  댓글+3🏆 좋은소식 들고와야 하는데.. 최은혜 2004.04.28 4.6k 0
일반  댓글+3🏆 해피가 2주전에 하늘나라로 가버렸어요 벼리누나^^ 2004.04.26 3.9k 0
일반  댓글+1🏆 입술의 열매 루루맘 2004.04.22 5.1k 0
일반  댓글+1🏆 빼꼼~~~~~~ 갱이 2004.04.14 4.2k 0
일반  댓글+2🏆 너무 바쁘다^^ 루루맘 2004.04.08 5.3k 0
일반  댓글+3🏆 그동안 안좋은 일이ㅠ_ㅠ 벼리누나^^ 2004.04.04 4.0k 0
일반  댓글+1🏆 💾 ^ㅡ^이제 어느정도 길이 보여요~ 깜초네~* 2004.04.01 4.1k 0
일반  댓글+7🏆 우리 이사했어....ㅡ.ㅡ;;; 제주바당 2004.03.31 4.2k 0
일반  🏆 🚩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복음송가사) 루루맘 2004.03.22 5.5k 0
일반  🏆 행복하다 루루맘 2004.03.21 4.8k 0
일반  댓글+2🏆 골라먹는 요리코너 루루맘 2004.03.18 4.6k 0
일반  댓글+2🏆 오랜만에 학교 컴퓨터로~~ ㅎㅎㅎ 벼리누나^^ 2004.03.15 4.0k 0
일반  댓글+7🏆 차인표씨가 신애라에게 보낸 편지. 윽 감동 루루맘 2004.03.08 5.0k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