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너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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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4,738 2
2004.04.0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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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쁘게 산것 같아
우리 루루 발정기 시작한지가 꽤 오래 되었는데
이제서야 소식을 전하네
루루가 벌써 3번째의 발정기를 시작했어
이번에도 우리 루루는 시집을 갈수 없을것 같다
여러가지 형편때문에 그냥 시집을 안보내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
그런데 왜 케 마음이 아플까나
다행이도 이번 발정기때에는 루루가 밖에 나가려
하지 않아서 그나마도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
다들 어떻게 사는거야?
민아는 전화해도 안받고.. 귀옥이는 ....
또 다른 동상들...
언니들은 여행즐거웠을까...
암튼 모두 모두 소식이 궁금한데..
요즘 나도 너무 바쁘게 보내다 보니까 신경도 못쓰고 그러네
주야로 알바가 한명도 없어
그래서 야돌씨랑 둘이서 24시간을 꼬딱 나누어서 일을 해야
하는데 며칠 몸도 아프고 입술도 바짝바짝 마르고
암튼 여유가 없네....
경기가 안좋아서인지 손님도 별루 없궁...
다들 힘들고 때론 즐겁기도하지?
내가 늘 행복하길 바라는거 알지?
우리 루루 발정기 시작한지가 꽤 오래 되었는데
이제서야 소식을 전하네
루루가 벌써 3번째의 발정기를 시작했어
이번에도 우리 루루는 시집을 갈수 없을것 같다
여러가지 형편때문에 그냥 시집을 안보내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
그런데 왜 케 마음이 아플까나
다행이도 이번 발정기때에는 루루가 밖에 나가려
하지 않아서 그나마도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
다들 어떻게 사는거야?
민아는 전화해도 안받고.. 귀옥이는 ....
또 다른 동상들...
언니들은 여행즐거웠을까...
암튼 모두 모두 소식이 궁금한데..
요즘 나도 너무 바쁘게 보내다 보니까 신경도 못쓰고 그러네
주야로 알바가 한명도 없어
그래서 야돌씨랑 둘이서 24시간을 꼬딱 나누어서 일을 해야
하는데 며칠 몸도 아프고 입술도 바짝바짝 마르고
암튼 여유가 없네....
경기가 안좋아서인지 손님도 별루 없궁...
다들 힘들고 때론 즐겁기도하지?
내가 늘 행복하길 바라는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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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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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유은미님의 댓글
진하야~ 미안하기는 다 이해하는걸.. 머 그래 몸조리는 잘했구? 나도 진하하고 아가보고싶다.. 사진보니까 진하를 많이 닮았던데 장하다.. 그래도 거뜬히 낳고.. 푸푸 .. 암튼 빨랑 경기가 풀렸으면 좋겠다 그치? 우리 얼른 부우자 되장.. ㅋㅋ 진하는 항상 행복하게 잘 지내구.. 나중에 시간한번 내 보장.. 보고싶네
콩알이네(김진하)님의 댓글
언니..오랫만이죠..? 그동안 못와서 미안해요..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오늘은 아기 데리고 가게에 나왔어요.. 루루도 발정이 왔군요.. 우리 탄콩이도 발정왔는데..이번엔 실수 안하고 잘 넘기고 있답니다.. ^^ 경기가 워낙안좋다보니..장사하는 입장에 힘든거 저도 동감이네요.. 언니네도 우리도..다 부자되면 좋겠어요... 요즘 하루하루가 무척 짧네요. 난.아기 안아준다는 핑계로 우리 콩들 안아주지도 않고..잘 만져주지도 않고 살아요.. 울 아기가 얼른 자라서 콩들하고 신나게 놀면 좋겠어요.. 우리 가게도 제물포에서 연수동으로 옮긴지 꽤 됐어요. 언니..한번 보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