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정말 정감이 가게 생겼네요~ 맞아요. 털이 길면 더울 것 같이 느껴지지만.. 사실은 사람이 양산을 쓰듯.. 털이 그런 역할을 해준대요. 그래서 여름에 아기가 더워보인다고 미용을 해주는게 아이를 위한 것은 아니라네요. 그래도.....캔디 이 더운데 배가 빵빵할테니 거동이 많이 힘들듯....훔.. 캔디야~~누구나 엄마가 되려면 그 정도의 힘듦은 감수를 해야한단다. 더위도 잘 이기고 건강하게 널 쏙 빼닮은 이쁜 아기들 순산하기를 바래~~ ~.~;;

여름에 긴-털이 무지 더울것같은데 오히려 그렇지않다고... 애견잡지에서 읽은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이해는 안가지만....(헤벌쭉) 캔디야~ 더위 잘이기고 꼭 순산해~~(건투)

이 무더위에 캔디가 고생이네요..--; 하필이면 젤 더울때라니...그래서 멕시코치와와답게 잘 견뎌주죠?^^ 위사진이 얼마나 이쁘게 나왔는지..^^ 22일쯤이면 이쁜아가들 볼수 있겠네요~~ 이쁜엄마랑 멋진아빠 닮은 아가는 어떻게 생겼을지/// 기대가 큽니다! 캔디야. 덥지만 좀만 참고 순산하거라!!!

날이 많이 더워요. 그래도 오늘은 비라도 조그 뿌려주던데 더운날씨 캔디맘님도. 몸이 무거운 캔디도.. 또한 남친도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아기사자 같은 캔디 모습이네요 ㅎㅎ 털이 너무 멋진것 같아요 캔디 요즘 많이 힘들겠네요. 뱃속에 꼬물거리는 아가들이 있다니 ㅎㅎ 신기 루루는 거의 혼자 있어본 적이 없답니다. 잠시 제가 누굴 만나야 할때는 아빠하고. 있고 아빠하고 제가 밖에 나갈때는 알바오빠하고 언제나... 우리 피시방의 마스코트로 지낸답니다. 요즘에는 성격도 좋아져서 사람들에게 어찌나 애교를 잘 떠는지 다들 이쁘다고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