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요즘 이렇게 지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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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4,167 10
2004.09.07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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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우리 루루홈의 활성화를 위해서 또 글을...-.-
얼핏 싸이홈에 가봤는데 모두들 열심히
싸이질을 하는 것 같더라.ㅎㅎ
조만간 좌악~~다니면서 흔적을 남길 생각이야.
난 요즘 잘 지내고 있어.
이제 하는 일에 전념하는 것도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어.
앞으로 내 기분에 좌우되어서 일을 소홀히 하지는
않을 것 같아.
우리 애들은 여전히 잘 지내고 있어.
예전에 키우던 넬리는 아무리 누군가가
친해지려고 정을 줘도 절대로 친해지지 못하고
오로지 가족만 알았는데 지금 우리 애들은
이뻐해주면 무조건 좋대~~~ㅎㅎ
얼마나 다들 착한지 몰라.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그다지 큰 변화가
없으니 사실 글을 올리려고해도 애들 소식을
전할 말이 없는거있지.
내일부터는 헬스에 다니려고 해.
2월달에 한달간 다니다가 계속 집에서
혼자 운동을 하고 있어.
근데, 집에 런닝머신은 있기때문에
유산소운동은 가능하지만 근력운동은
아무래도 모든 기구를 집에 다 갖출 수는
없으니 이제 헬스장에 가봐야할 것 같아.
쫌만 기다려줘..
배에 王자가 새겨진 사진을 올릴테니..-.-
내가 원래 애들 가르치러 갈때
가끔은 세수도 안하고 갈 정도로
꽤 오랫동안 외모에 소홀했었어.
근데 지금은 하지 않는 아이라인에
마스카라까정 하고 다니고 옷도
매일 갈아입고 있어.-.-v
(뭐 그렇다고 예전에 안 빨아입었다는 말은 아니구..쩝..)
모두들 마스카라 해???
얼마전에 처음 아이라인을 발라봤는데
손은 떨리고 뭐가 그렇게 어려운지..
완존 서커스단원을 만들게 되던데..
지금은 그래도 꽤 많이 자연스러워졌다고 자부하고 있어.-.-
아참,,,나 머리도 짤랐어..
20살 이후로 허리위로 올라가도 좀 어색한 느낌이 들
정도로 항상 긴머리였는데..
긴머리를 좋아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미용실에 가는걸 무지 싫어하기에 어쩌다보니
항상 긴머리였었거든.
그래서 이번에 간만에 미용실에 가서
머리 좀 많이 짤라주시구요, 알아서 어울리게 해주세요.
그랬어...미용실 아가씨랑 대화를 나누면서
파마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
그래서 뽀글파마말고 굵은 웨이브가 나오게
해달라고 했는데...내심 걱정은 무지 했는데
대충 감고 있다가 풀어서그런지 바로 굵은 웨이브가
나온거야...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미용실에 파마하러 가서 웃으면서 나오기는 처음이었어.ㅎㅎ
암튼,,,머리가 길때는 집에 있을때 머리 묶고 있을때
묶어서 돌리고 해야지 좀 편했는데 이제는
한번만 고무줄로 묶으면 달랑거리니까 너무너무 편해~
지금까지 그 무거운 머리를 어케 달고 살았나 싶어..-.-
이궁,,,그다지 할 말은 없는데 또 장황해진다..장황..쩝..
가끔,,,다른 사람들의 일상은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
왜 그런거 있잖아.
떡볶이를 먹다가 누구누구도 떡볶이 좋아할까??
뭐 그런 종류의 생각말이야~
참,,,쇼킹한 이야기 해줄까?
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
음....쇼킹하지?-.-
그 사람이야기는 나중에 해줄께~~
암튼, 모두들 루루홈에 자유게시판에도
조금 더 신경썼으면 하는 바램이야~
이번 한 주 모두가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그런 한 주가 되기를 바래.
~.~;;
우리 루루홈의 활성화를 위해서 또 글을...-.-
얼핏 싸이홈에 가봤는데 모두들 열심히
싸이질을 하는 것 같더라.ㅎㅎ
조만간 좌악~~다니면서 흔적을 남길 생각이야.
난 요즘 잘 지내고 있어.
이제 하는 일에 전념하는 것도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어.
앞으로 내 기분에 좌우되어서 일을 소홀히 하지는
않을 것 같아.
우리 애들은 여전히 잘 지내고 있어.
예전에 키우던 넬리는 아무리 누군가가
친해지려고 정을 줘도 절대로 친해지지 못하고
오로지 가족만 알았는데 지금 우리 애들은
이뻐해주면 무조건 좋대~~~ㅎㅎ
얼마나 다들 착한지 몰라.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그다지 큰 변화가
없으니 사실 글을 올리려고해도 애들 소식을
전할 말이 없는거있지.
내일부터는 헬스에 다니려고 해.
2월달에 한달간 다니다가 계속 집에서
혼자 운동을 하고 있어.
근데, 집에 런닝머신은 있기때문에
유산소운동은 가능하지만 근력운동은
아무래도 모든 기구를 집에 다 갖출 수는
없으니 이제 헬스장에 가봐야할 것 같아.
쫌만 기다려줘..
배에 王자가 새겨진 사진을 올릴테니..-.-
내가 원래 애들 가르치러 갈때
가끔은 세수도 안하고 갈 정도로
꽤 오랫동안 외모에 소홀했었어.
근데 지금은 하지 않는 아이라인에
마스카라까정 하고 다니고 옷도
매일 갈아입고 있어.-.-v
(뭐 그렇다고 예전에 안 빨아입었다는 말은 아니구..쩝..)
모두들 마스카라 해???
얼마전에 처음 아이라인을 발라봤는데
손은 떨리고 뭐가 그렇게 어려운지..
완존 서커스단원을 만들게 되던데..
지금은 그래도 꽤 많이 자연스러워졌다고 자부하고 있어.-.-
아참,,,나 머리도 짤랐어..
20살 이후로 허리위로 올라가도 좀 어색한 느낌이 들
정도로 항상 긴머리였는데..
긴머리를 좋아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미용실에 가는걸 무지 싫어하기에 어쩌다보니
항상 긴머리였었거든.
그래서 이번에 간만에 미용실에 가서
머리 좀 많이 짤라주시구요, 알아서 어울리게 해주세요.
그랬어...미용실 아가씨랑 대화를 나누면서
파마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
그래서 뽀글파마말고 굵은 웨이브가 나오게
해달라고 했는데...내심 걱정은 무지 했는데
대충 감고 있다가 풀어서그런지 바로 굵은 웨이브가
나온거야...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미용실에 파마하러 가서 웃으면서 나오기는 처음이었어.ㅎㅎ
암튼,,,머리가 길때는 집에 있을때 머리 묶고 있을때
묶어서 돌리고 해야지 좀 편했는데 이제는
한번만 고무줄로 묶으면 달랑거리니까 너무너무 편해~
지금까지 그 무거운 머리를 어케 달고 살았나 싶어..-.-
이궁,,,그다지 할 말은 없는데 또 장황해진다..장황..쩝..
가끔,,,다른 사람들의 일상은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
왜 그런거 있잖아.
떡볶이를 먹다가 누구누구도 떡볶이 좋아할까??
뭐 그런 종류의 생각말이야~
참,,,쇼킹한 이야기 해줄까?
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
음....쇼킹하지?-.-
그 사람이야기는 나중에 해줄께~~
암튼, 모두들 루루홈에 자유게시판에도
조금 더 신경썼으면 하는 바램이야~
이번 한 주 모두가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그런 한 주가 되기를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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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10-02 05: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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