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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포토 | 글쓴이 | 날짜 | 조회 | 추천 |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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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4개🏆 🚩 참...세상일이란... | 날아라두니 | 2002.11.24 | 3,301 | 0 | ||
| 댓글+12개🏆 홍보요원 최은혜님 .... | 딸기맘 | 2002.11.23 | 4,914 | 0 | ||
| 댓글+3개🏆 ^-^즐건주말~ | 최은혜 | 2002.11.23 | 3,400 | 0 | ||
| 댓글+6개🏆 💾 오호호~ 즐거운 하루~! | 쵸코엄마 | 2002.11.22 | 3,672 | 0 | ||
| 댓글+4개🏆 언니야.. | 김망치 | 2002.11.22 | 3,727 | 0 | ||
| 댓글+2개🏆 오늘못나가서죄송^^; | 김광희 | 2002.11.21 | 3,221 | 0 | ||
| 댓글+4개🏆 모두 전염되세요 ^^ㅋㅋ | 유은미 | 2002.11.21 | 4,111 | 0 | ||
| 댓글+3개🏆 오늘 수술이 금요일로 미뤄졌어요 | 최은혜 | 2002.11.20 | 3,266 | 0 | ||
| 댓글+3개🏆 그냥 써봤어요. | 딸기맘 | 2002.11.20 | 3,246 | 0 | ||
| 댓글+5개🏆 루루야.. | 망치 | 2002.11.20 | 3,946 | 0 | ||
| 댓글+5개🏆 책 | 유은미 | 2002.11.19 | 4,328 | 0 | ||
| 댓글+8개🏆 루루의 병원갔다온날 | 유은미 | 2002.11.18 | 5,022 | 0 | ||
| 댓글+6개🏆 결국 .... | 최은혜 | 2002.11.18 | 3,596 | 0 | ||
| 댓글+6개🏆 오늘은 내가 첨..^^ | 민아 | 2002.11.18 | 3,288 | 0 | ||
| 댓글+5개🏆 주일입니다. | 유은미 | 2002.11.17 | 4,610 | 0 | ||
| 댓글+3개🏆 💾 하니의 수난시대 | 달려라하니 | 2002.11.17 | 4,377 | 0 | ||
| 댓글+3개🏆 주말 잘 보내세요. | 망치네 | 2002.11.16 | 3,208 | 0 | ||
| 댓글+4개🏆 토요일 저녁 | 유은미 | 2002.11.16 | 4,214 | 0 | ||
| 댓글+6개🏆 💾 우직한건지..반항인지.. | 하니두니네 | 2002.11.16 | 3,083 | 0 | ||
| 댓글+7개🏆 진주 겨울타나봐요..... | 쵸코엄마 | 2002.11.15 | 3,422 | 0 |
As time goes by, I miss you more...
우리 가족에게 너무나도 큰 행복과 추억을 남겨준 루루를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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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망치엄마님의 댓글
그게 뭔진 모르겠지만 씩씩한 하니누나 모습이 좀 쓸쓸해보이네요.힘내세요..^^ 다음기회에 그 간절히 바라던게 올지는 모르겠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틀림없이 올것 같은걸요.^^
딸기맘님의 댓글
그렇게 바라던거였으면 마인드 컨트롤이될까요?전 그게 안되요.하지만 후회할거였으면 마인드 컨트롤이라는게 소용이 없는듯 싶네요.본연 그대로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면 그것이 지금 현실이 아닐런지요...
유은미님의 댓글
그 아무것도 아닌것이 마음을 비운다음에 왔다 ... 그렇다면 아마도 마음이 비워지길 기다렸다가 온게 아닐까요? 바라고 원하다 보면 욕심이 앞서니. 힘들어 지니까 편안한 마음일때에 온것은 아닌지. 그렇기 때문에 더 소중한것을 알게 된는게 아닐지.. 에고 먼소리진. 암튼 오면 반가이 맞이하는게 어떨까하는 루루엄마의 생각~~`
넬리母님의 댓글
하니 누나한테서 마인드 콘트롤을 배우고 싶었는데... 그 아무것도 아닌게 왔다면... 스스로의 마음을 잡는것도 쉽지는 않겠네요.. 음...아무것도 아닌게...진정 아무것도 아닌지...도 우린 알 수가 없겠지요.. 그렇다면 아무것도 아닌게 아닌건 뭔지.. 그건 도대체 뭔지 그것은 알까요.. 나이를 먹은 만큼...더욱 마음을 잘 잡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하지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