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생일 맞은 주은언니야~~~~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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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4,930 5 2004.10.3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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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이쁜 주은언니의 생일이다
누구보다 맘이 여리고 착한 주은언니...
생일날 우울모드라는 말에 참 맘이 아프기도 하고 짠해진다
나는 언니가 많이 웃기를 바라는데
주변에서 그걸 도와주지 않는다..
그래도 막상통화하면 너무도 씩씩하고 밝은 언니 목소리를
들으면서... 나또한  힘이난다..

주은언니야...
오늘이 언니의 멋진 생일날.....
그어느때보다더 많이 행복해 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할께 ^^
오늘 생일을 기점으로 모든것들이 변화되고
언니에게 정말 기쁜 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할께 ^^

힘내고...
언니를 우울하게 하는 모든 것들을 오늘 하루 만큼은
강한의지로 떨져 버리고 비웃어 버리기를...
오늘은 누구보다 더 많이 행복해하고 기뻐하기를.....

언니.. 생일 너무너무 축하하고....
형부랑 멋진.... 저녁시간도 보내고.. 호호
날씨도 넘 좋은데... 웃음으로 가득한 언니의 생일이길 바래^^
언니를 알게 되어서 넘 좋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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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4.11.02 17:15
언니 내가 뭔글 적을지 알지?^^ 시간이 없어서..간단하게 맘만 표시하리요!!!! 우울모드 좀 벗어났나 ? 생일날 많이 힘겨운듯해보여서 안타까웠는데.. 기분 좋아졌재? 그치?~~~~~ !!! ^^ 쌓인 일꺼리보니..얼른 나가야겠다....-.-;; 흑~~

jasmine님의 댓글

jasmine 2004.11.01 08:55
고마워~ 땡큐땡큐~ 흠...희자매언니들 담으로 명주랑 내가 나이가 젤 많은가?-.- 암튼, 언니들과 너희들 아니였음 나 이 힘든 고비 넘길 용기 가지지 못했을지도...나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와와패밀리들~ 정말 다 포기하고 싶을때 내 옆을 지켜준 우리딸 쟈스민과 와와식구들 얼마나 고맙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라~ 영혼이 통하고 맘이 통하고 와와를 사랑하는 눈높이가 같아서 만남 그자체가 너무나 소중한 사람들로부터 받는 생일축하라서 나 지금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방긋女)(윙크女)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4.11.01 00:19
주은언냐~~~~~생일축하축하^_^ 지나버렸지만 ㅠ.ㅠ 그래도 넘넘 축하해. 원래 앞뒤로 일주일은 축하받는법 ㅋㅋㅋ 몸은 완전나아진건지? 당췌..사랑하는 쟈스민나이까지 왓다갔다할 정도였으면 얼마나 아팠단거야@.@ 맘이 짠..하더라 ㅠ.ㅠ

최세라님의 댓글

최세라 2004.10.31 20:16
주은언니!!!!!!! 나 긴말 안하겟어. 앞으로 무조건 행복하기야!! 알겠지?????????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4.10.31 03:28
주은언니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왜 우울모드야?? 엉?? 그래그래,,우울할때는 잠시 우울한 기분에 빠져있는 것도 괜찮아. 그래야지 우울함뒤에 오는 즐거움의 가치도 더 크게 느껴질테니깐.. 언니, 나도 언니를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아~ 자주 연락을 하지는 못하지만, 영혼으로도 대화를 할 수 있으니깐.. 주은언니,,하루가 늦었지만 그래도 생일 너무너무 축하하구.. 얼른 우울모드에서 벗어나기를 바래. 몸도 더욱 튼튼해지고.. 알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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