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감기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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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 3,292 7 2002.11.25 17:13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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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언니야..ㅠ.ㅠ
내 감기 좀 가져가랑...
어젯밤부터 목이 붓더니만..
오늘은 내내..핑핑~~도네.
힘내서 컴 켜고...관리좀 하다가 다시 이불속으로..
저녁일찍 먹고 약먹고 일찍 잘래.
오늘은 기록세우겠구만..7시나 8시에 잘 생각이니께..

감기 조심!!!
감기 좀 걸렸으면 좋겠다..이런소리 하고 다녔는데.
후회가 막심..
눈이 쑥..빠지는것 같어..ㅠ.ㅠ

아래의 글..낼 와서 다 읽어보고..나도 답글 달아야겠다..ㅋㅋ
나이..이제 다 알았어..히히..
다들 더 친근감 가는것 같어.
현주씨랑 나랑 동갑 맞어? 범띠?
오오~~~ ^^

암튼 행복한 하루 마무리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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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1.27 09:27
아웅..고마워요들..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다들 조심하세요~~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1.27 03:49
아...감기 걸렸다는 글은 어제 읽었었는데...음..지금쯤은 조금 나아졌겠지? 정말 올해 독감 무지 심하다고 하더라...꼭 얼른 나아서 씩씩한 모습으로 다시 보길 바래..~.~:;

김현주님의 댓글

김현주 2002.11.26 13:55
망치맘님...많이아프세요 저도 감기걸려봐서 알아요..정말 힘들던데..올해감기가 제일 독한거 같아요.몸조리잘하세용..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1.26 13:22
나는 태어나서 감기약 한번 먹어봤는데....일부러 감기약은 죽어도 안먹어요.28년동안 키워온 몸이라 그래도 감기는 잘 안걸려요.헐~감기에게 지지말고 몸조심하세요...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1.26 07:15
돌돌 말고 잤더니만..좀 낫네.. 목상태가 별로인것 말고는...-.- 목이 껄껄하니~~휴.. 암튼 이상무..^^ 고마워..다들~~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2.11.25 22:31
언냐..감기심하구나...걱정된다..하필면 날씨도 갑자기 막 추워지는데.....이불돌돌말고 오늘 잘자요..푹..이불 걷어차면안되~은혜처럼 -_-; 빨랑 감기나요..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1.25 19:54
아구 아프구나. 조심하지 그랬어. 해운대 다녀와서 감기 걸린거 아니야. ? 약은 먹었구 빨리 나아져서 내일은 밝은 망치어무이의 본모습을 보여주길 바래 푹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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